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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블로그는 '밥벌이'이다

about Me 2008/07/24 13:55

민노씨의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 1. 냉소 혹은 자학 버전에서 내 맘대로 받아온 릴레이 포스트.

바톤을 지정받지 않고 멋대로 업어와서 쓰는 글도 이벤트 참여로 인정해 주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좋은 글을 쓴다 한들 TNC에서 내게 상품을 줄 리 만무하다. 왜? 나는 유저(블로거)가 아니라 업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그렇다. 업자는 블로거가 아니다. 업자는 업자일 뿐. 업자에게 블로그란 마케팅 도구이며, 블로거는 고객이며, 메타블로그나 포털은 마케팅 대상 매체일 뿐이다.

냉소 혹은 자학 버전에서 업어와서 그런지 글이 자학성으로 흘러간다.

상품받을 가능성도 없는 글. 더 이상 써봤자 더 자학하게 될 것 같아서 이만 맺는다.

그래도 이벤트 페이지에 링크는 걸어야겠다.

꼬날님이 내게 상품을 주면, 그 날 부터 나는 업자가 아니라 블로거로 다시 태어나는 거다.

* 히스토리
TNC 이벤트 설명글(꼬날) : http://blog.tnccompany.com/288 
꼬날 -> BKLove, 기회 : http://bklove.info/839
BKLove -> 이스트라, 애물단지 : http://blogissue.org/317
이스트라 -> 민노씨 : http://minoci.net/545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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