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8/06/24 도너스캠프 공부방에 연필을 선물합니다.
  2. 2008/06/19 가장 후회스러운 한 표 (8)
  3. 2008/05/25 헐 시티(Hull City) 104년만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 (3)
  4. 2008/05/16 잠수 (5)
  5. 2008/04/16 The Lord's Prayer (4)
  6. 2008/04/10 블로그 링크 개편 (24)
  7. 2008/04/10 오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1)
  8. 2008/04/07 LG전자, 블랙라벨 3 스펙 공개 (7)
  9. 2008/04/02 유시민을 부탁합니다 (3)
  10. 2008/03/19 처음 보는 글에 내가 쓴 댓글이....??? (21)

도너스캠프 공부방에 연필을 선물합니다.

about Me 2008/06/24 11:20
나눔배너로 유명한 도너스캠프 블로그에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특정해서 선물을 보내줄 수 있도록 만든 이벤트인데요.
저는 경기도 늘푸른교실에 연필을 보내는 것으로 골라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청솔마을, 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늘푸른중학교라서 혹시나 이 부근에 있는 공부방인가 하고 골라봤습니다. 이 동네는 전부 늘푸른 세상이거든요.



Philomedia 도너스캠프블로그
늘푸른 교실



참여하시는 곳은 여기->http://donorscamp.tistory.com/entry/giftsforchildren

*닉네임 입력시 파이어폭스 쓰시는 분들은 영문으로 쓰세요. 한글로 쓰니까 에러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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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후회스러운 한 표

about Me 2008/06/19 23:09
선배의원들에게 인사장 돌린 '국회의원' 양정례

이런 기사 나올 때마다 서청원에게 한 표를 주었던 내가 정말 후회스럽다.

88년이었나. 아마 13대 총선이었던 것 같다. 동작갑구에서 내가 서청원에게 한 표 찍어준 것이.
더구나 투표 당일에는 부정선거 어쩌구 하는 괴소문이 돌아 동작구청 앞 연좌시위에까지 참석했었다.

어떻게 하든지 민정당 의석을 줄이는게 우선이라는 생각때문에 당시 첫 출마한 김부겸에게 한 표 주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고 서청원을 찍었었는데, 지금까지 행사한 투표권 중에 가장 아깝고, 지금까지 참여한 시위중에 가장 후회스러운 기억이 됐다.

서청원이 박근혜를 따라다니게 될 줄 그 때는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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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서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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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Hull City) 104년만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

about Me 2008/05/25 03:11
24일 저녁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잉글리시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결승전.
헐 시티(Hull City)가 브리스톨 시티(Bristol City)에게 1대0으로 승리하면서 팀창단 104년만에 처음으로 그토록 꿈꾸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일반적인 1부리그 경기보다는 이처럼 극적인 드라마가 있는 경기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터라 인터넷으로 경기를 보았다. 역시나 이런 경기에는 스토리가 있는 법. 헐 시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중계를 보면서 낯익은 이름들도 눈에 띄고, 경기자체도 매우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이런 경기가 늘 그렇지만 이긴 팀은 열광과 감격의 도가니로, 패자는 하염없는 아쉬움이 극명하게 갈리고, 이에 따른 선수들과 관중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은 경기 못지않게 감동을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SkySports.com 이하 동일)

이 날 경기에서 환상적인 발리슛(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한 해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슛이었음)을 성공시켜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올려놓은 Dean Windass 선수는 경기가 끝나자 그야말로 어찌할 줄을 모르고 그라운드에 엎어져서 대성통곡을 하였다.


처음보는 얼굴인데다 나이가 꽤 들어보여서 자료를 찾아보았더니, 무려 만39세. 게다가 헐 시티 출생이다. 이 정도 데이터만으로도 스토리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세에 헐 시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불과 두 시즌만을 뛰고 스코틀랜드의 에버딘, 잉글랜드의 브래드포드, 미들스브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을 돌아다니며 선수생활을 했으며 39세가 된 이번 시즌에서야 다시 고향팀으로 돌아왔다.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고향팀으로 돌아와 팀을 사상최초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으며, 그것도 플레이오프 결승골을 터뜨린 기분은 과연 어떨까.



자료를 찾는 김에 헐 시티 멤버들을 뒤져보았는데, 역시 낯익은 이름들이 헐시티 승격의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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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소속의 프레이저 캠벨. 이번 시즌에 헐 시티로 임대와서 34경기 출장에 15골을 기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버풀과 리즈에서 뛰었던 닉 밤비.
역시 헐 시티 출신으로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고향팀에 돌아와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어냈다.

헐 시티의 승격을 축하하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하기를 빈다.

(추가) 심심풀이로 FM2006의 헐 시티를 찾아보았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인물에  Dean Windass, Frazer  Campbell이 적혀있다... 역시 FM은 못말려....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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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about Me 2008/05/16 01:14

몸무게가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

더이상 빠질데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달 사이에 무려 7kg이나 빠졌다.

안경이 자꾸 흘러내렸던 게 안경이 느슨해져서 그랬던 게 아니었다.

심상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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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s Prayer

about Me 2008/04/16 01:22
교회에 나가지 않은 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잠들기 전에 주기도문을 외우는 건 습관처럼 남아 있다.

주기도문을 외울 때마다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And forgive us our debts,as we forgive those who trepass against us.
라는 부분인데,

마치 죄를 놓고 하나님과 거래(deal)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도 나한테 죄지은 넘 하나 용서해 줄테니까, 내 죄도 용서해 주시죠?" 라고 말하는 느낌.

왜 예수님께서는 이런 기도문을 외우라고 한 것일까?
그냥 무턱대고 용서해 달라고 하는 싸가지 없는 넘은 용서해 주기 싫어서?

아마도 용서를 받기보다 용서하기를 먼저하는 것을 바랬던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에게 용서하는 방법을 가르치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브 앤드 테이크 식의 거래를 통해서라도 남을 용서하도록 만들려고 했을까.

요즘은 워낙 죄를 많이 짓고 사는 터라, 누가 내게 죄를 지으면 오히려 반갑다.
하나님하고 거래할 실탄이 생겼으니까..ㅎㅎ

주기도문 합창곡을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뒤졌는데, 합창곡은 못 찾고 'The Martins'라는 3인조 아카펠라 그룹이 괜찮게 부른 게 있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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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링크 개편

about Me 2008/04/10 21:40
블로그 링크를 개편했다.

그동안은 블로그 링크 기능을 일종의 즐겨찾기 용도로 사용했다. 내가 자주 찾는 블로그를 링크에 추가해 놓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좋은 블로그를 추천하는 용도로도 생각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 RSS로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왜 내 블로그에 링크로 걸어놓아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블로그 링크 메뉴를 네이버의 이웃 블로그 같은 용도로 쓰기로 했다.

좋은 블로그, 찌질한 블로그라는 객관적인 기준이 어디있나. 나랑 친한 블로그는 좋은 블로그다.

그래서 블로그 링크를 확 정리해 버렸다. 그것도 나랑 술 먹은 잔 수에 비례해서 정리했다.

0번 블로그는 나랑 엄청나게 술을 많이 먹은 블로거
1번 블로그는 나랑 술을 어느 정도 먹은 블로거
2번 블로그는 나랑 한 두번 술을 먹은 블로거
3번 블로그는 얼굴을 몇 번 보고 이야기도 나눴지만 술은 아직 한 잔도 못한 블로거

물론 술을 무지하게 많이 먹었어도, 앞으로는 먹고 싶지 않은 블로거는 뺐다.

보수언론들이 한나라당이 '겨우' 과반을 확보했다고 엄청난 엄살을 떨고 있는 날 저녁.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더 중요하다는 걸 어디 표현해 볼 게 없나 생각하다가 겨우 생각해 낸 게 이거다.
나도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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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about Me 2008/04/10 20:25
오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옥죔도 아니요, 이번 달 급여에 대한 걱정도 아니다.

이 짓거리가 과연 얼마나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것인지.... 무한한 회의감이 밀려 온다.

마이너의 마이너, 비주류의 비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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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블랙라벨 3 스펙 공개

about Me 2008/04/07 15:19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휴대폰 관련 이슈로는 '터치웹폰 vs 햅틱폰'이 한창 물이 오르고 있는 모양이지만, 휴대폰으로 사진찍는 것조차 어색한 내가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어울리는 일이 아니므로 별로 관심에 두지 않고 있다.(지금쓰고 있는 멜론폰의 경우 벌써 3년전에 경품으로 받아서 쓰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멜론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직도 모른다.)

얼리어답터니 지름신이니 하는 말은 나같은 사람과는 한참 동떨어진 말이다. 너무 아무거나 얻어서 대충 쓰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도 블로그 바닥에서 놀다보니 여기저기서 뽐뿌질하는 포스트들을 안보고 지나칠 수가 없다. (역시 블로그는 백해무익이다.^^;;)

그래서 요즘 휴대폰 신제품 기사가 나오면 유심히 보고 있는데, 아마도 LG에서 곧 출시한다는 '블랙라벨3'가 내가 내 돈을 지불하고 사게 되는 최초의 휴대폰이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이유? 그냥 예쁘고 세련될 것 같아서다. 첨단 기능...이 딴 건 필요없다. 단 최근에 디카를 잃어버려서 5백만 화소급의 카메라는 포함돼 있어야 할 것 같다.

아래는 오늘 배포된 LG전자의 블랙라벨3 관련 보도자료 전문. 아..그런데 국내는 하반기 출시구나...음...


LG전자의 ‘블랙라벨(Black Label) 시리즈’ 3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2,50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휴대폰 업계에 디자인 열풍을 일으킨 초콜릿폰(1), 샤인폰(2) 후속작.

LG전자가 3 공개한 블랙라벨 시리즈 신제품은 ▲탄소 섬유  신소재를 적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고화소 카메라  첨단 기능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LG
전자는  제품의 제품 컨셉트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style that lasts)
 설정해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번 제품은 전작들에 비해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진일보된 면모를 자랑한다
.

디자인 측면에서는 첨단 신소재인 탄소 섬유(Carbon Fiber) 강화 유리(Tempered Glass) 적용
, 디자인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외부 환경으로 인한 제품 외관 손상을 방지했다.

제품 뒷면에 적용된 탄소 섬유는 가볍고 단단해 외부의 충격을 견뎌낼  있어 언제나   같은
 외관을 유지할  있으며, 갈색 계열의 독특한 무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휴대폰 업계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탄소 섬유는 벤츠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 바흐’와
 BMW  최고급 자동차의 차체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전면 LCD 화면에는 강화 유리를 적용, 흠집으로 인한 화면 손상을 막아 처음의 선명한 화면을
 유지할  있게 했다. 기능 측면에서도 5백만 화소 카메라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블랙라벨 시리즈 3번째 제품의 명칭(Pet Name) 이달  공개되며,이에 맞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는 하반기에 선보인다.

LG
전자는 이번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각각 1,800만대와 7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초콜릿폰과 샤인폰을
 비롯해, 프라다폰이 구축한 ‘휴대폰 디자인은 LG’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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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부탁합니다  (3) 2008/04/02
처음 보는 글에 내가 쓴 댓글이....???  (21)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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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부탁합니다

about Me 2008/04/02 21:18

이 블로그 개설 후 두번째 동영상 링크,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번 다 유시민이다.
첫 번째는 지난 대선 때 '캠프가 망했어요' 영상.

나 역시 대구가 고향이다. 유시민처럼 나도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울로 이사왔다.
대구 지역의 정서를 잘 알기에 그가 이번 선거에 당선되지 못하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가 그를 도왔던 기억이라고는 그가 수배중일 때 떼거리로 하교하는 체포방해조의 역할 한 두 번 한 것 밖에 없고, 그것조차 그 행동의 의미와 진정성이 강렬했다고는 할 수 없다. 그 때는 그저 다들 그랬을 뿐이다.

지금도 내가 그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그저, 이런 동영상 퍼나르기 정도에 불과하다.

수성구에 살고 있는 친구들아. 유시민 함 찍어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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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글에 내가 쓴 댓글이....???

about Me 2008/03/19 18:43
분명히 처음 보는 글인 것 같은데 내가 쓴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럴 때 흠좀무...라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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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젯밤 만취상태에서 새벽까지 댓글링을 하고 다녔나 봅니다.
필름 끊긴 상태에서 댓글링이라니...

진짜 흠좀무네요..

아....술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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