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7.22 네이버 블로그 통계 서비스 오픈?! (8)
  2. 2008.07.05 블로그 랭킹과 한RSS 구독자, 그리고 티스토리 (11)
  3. 2008.01.03 티스토리 탑100이 부러웠던 이유? (20)
  4. 2007.09.11 이글루스 최고 스타, 티스토리로 옮기다 (5)
  5. 2007.07.14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1)
  6. 2007.05.18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1)

네이버 블로그 통계 서비스 오픈?!

소셜 미디어 2008.07.22 12:25
[예고] 블로그 통계 서비스 오픈!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통계 서비스 미비 문제가 해결된 것인가?

네이버 공지를 보면 제공하는 통계의 내용은 티스토리+웹인사이드 류와 유사한 서비스가 될 모양이다.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통계 스크립트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여전히 아니지만, 그동안 까막눈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밖에 없었던 네이버 블로그도 이제 통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로써 개인적으로는 다 써놓고 공개하지 않고 있던 두 개의 포스트가 무용지물이 됐다....ㅠㅠ
기업블로그를 네이버에 개설하면 안되는 몇 가지 이유
네이버의 까막눈 블로깅, 이용자는 왜 답답해 하지 않을까

이제 네이버 블로그가 외부 스크립트만 허용하게 된다면 그동안 티스토리와 같은 개방형(?) 블로그 서비스가 갖는 장점이라고 여겨온 것들이 거의 남지 않게 된다. 이처럼, 독점적 서비스 제공자는 후발주자가 열심히 개척하여 이루어 놓은 새로운 서비스 영역도 느긋하게 지켜보다가 타이밍만 맞추어 주면 된다.

스크립트 개방은 보안 문제와도 결부되는 일이라 쉽게 허용할 것 같지 않지만, 네이버의 다음 무기는 분명이 블로거 수익모델과 관계있는 분야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말하자면 배너광고 허용 같은 것. 아니면 다음의 애드클릭스와 유사한 모델을 네이버 블로그에 적용시키는 것.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주기 위해 외부 배너(스크립트)를 허용할 필요도 없다. 그냥 내부 서비스로 블로거가 껏다 켰다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나올 것이라고 본다.

어쨌든,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 서비스 제공이 가져다 줄 변화
-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이제 리퍼러 놀이를 볼 수 있다.(심심할 때 리퍼러보는 것은 새로운 포스팅 꺼리를 준다)
- 네이버 블로그들도 (리퍼러를 따라) 네이버 바깥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마치 햇볕정책 같은 느낌마저 든다 -_-)
- 네이버 블로그들이 다른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그동안 통계도 없이 블로그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네이버의 가두리양식장 정책과 블로거 까막눈 정책은 네이버가 한국의 네티즌을 얼마나 무지몽매한 하찮은 중생들로 취급하는지를 나타내 주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 서비스 제공은 전개방향에 따라서는 핵폭탄급 이슈로 발전할 수도 있는 사안이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의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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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zoominsky.com 짠이아빠 2008.07.23 01:35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 근데 그거 오픈하면 완전히 알바 세상이라는게 만천하에 공개되지 않을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7.23 14:49 신고 Modify/Delete

      로봇은 리퍼러에 표시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오토 랜덤 리퍼러는 어떻게 표시될래나~~

  2. Favicon of http://likejp.com 베쯔니 2008.07.23 11:09 신고 Modify/Delete Reply

    네이버가 오픈이 되면 흔들리는데...

  3.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김치군 2008.07.25 11:57 신고 Modify/Delete Reply

    리퍼러놀이만큼 재밌는게 없는데 말이죠 ㅎㅎ

  4.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8.08.01 01: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앞으로 노스트라필로스라고 불러야 하나요? : )
    족히 A4 10장 분량은 될 주제들을 이토록 간결하게 요약하시는 센스가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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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랭킹과 한RSS 구독자, 그리고 티스토리

소셜 미디어 2008.07.05 02:40

사람손과 로봇손의 비교 - 한RSS TOP1000 과 야후블로그랭킹 단순비교(지민아빠의 해처리)

지민아빠님께서 흥미있는 분석을 시도하셨더군요.
댓글을 쓰다가 '이건 포스팅꺼린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짤막하게 트랙백합니다.

별도로 공지는 없었지만, 최근 블로그코리아는 한RSS와 사소한(?) 제휴를 한 가지 맺었습니다.
바로 블로그코리아의 개별 블로그 글목록 페이지에 해당 블로거의 한RSS 구독자수를 아래 그림처럼 표시하기 시작한 건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은 저(필로스)의 글목록 페이지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자신의 정보는 블코 상단의 '내글목록'을 클릭하시면 되고, 다른 블로거의 경우 블코내의 어디서든지 블로그명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새로 생긴 한RSS 구독자수 표시 보이시죠? (아..부끄러운 구독자수 공개되버렸군요;;) 한RSS구독자수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 글을 한RSS에서 구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RSS와 연동하여 RSS구독자수를 표시하는 작업을 하면서 한RSS구독자수를 블코랭킹(인기도 지수)에 반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내부에서 잠깐 토론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랭킹에 반영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습니다만, 랭킹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블로거들간의 형평성 문제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RSS 구독자 수가 모든 블로거의 인기도를 반영하는 공평한 잣대가 될 수 없다는 거죠.

한RSS가 RSS리더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으니, 'RSS구독자수'라는 하나의 지표만 생각한다면 인기도 지표 가운데 하나로 사용해도 큰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문제는 블로그 독자들 가운데 RSS로 블로그를 보는 사람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는 거죠. 특히 포털 블로그의 경우에는 RSS라는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어서 주로 설치형 블로거 중심으로 애용되고 있는 RSS 구독을 인기도 지표에 반영한다면, IT테마의 설치형 블로거가 특별대우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RSS 구독자 수를 인기도 지표에 반영한다면, 포털(서비스형) 블로그의 북마킹 기능도 함께 반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이웃(네이버), 즐겨찾기(다음, 한겨레), 이글루링크(이글루스), 구독자(야후), 팬(조인스 블로그), 즐겨찾는 이웃(조선닷컴 블로그), 즐겨찾는 서재(알라딘) 등으로 표현되는 북마킹 기능과 RSS 구독자 수는 인기도 지표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특히 티스토리가 문제입니다. 티스토리는 서비스형 블로그 가운데 서비스 내의 블로그북마킹 기능이 없는 거의 유일한 서비스입니다. 위의 지표들을 모두 랭킹에 반영한다면 티스토리 혼자 차별대우를 받게 되겠죠.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RSS에 열광하는 또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면 비약이 심한가요? ㅎㅎ

지민아빠님이 분석한 내용을 보니 한RSS 구독자 수 상위 랭커 중에 티스토리 블로거가 많은 반면, 야후 블로그 랭킹에는 티스토리가 찬밥 신세던데요. 만약 야후 블로그 랭킹이 북마킹(즐겨찾기, 이웃등) 지표를 반영하고 있다면, 티스토리&설치형 블로그가 랭킹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건 야후에서 밝히지 않는 한 알 수 없겠죠?

자 이제 뭐라고 쓴 건지 알 수 없는 이 글의 결론.
티스토리 관계자님, 우리도 이웃등록 기능 만들어 주셈!! (결론은 삼천포 ㅋㅋ)
최근에 베타를 시작한 텍스트큐브에도 '관심블로그'라는 북마킹 기능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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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4 : Comments 11
  1. Favicon of http://chitsol.com 칫솔 2008.07.05 10: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제휴네요. 앞으로 한RSS를 통한 구독자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RSS 표기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RSS에 chitsol.com/rss로 등록되어 있는데 블코에서는 www.chitso.com/rss의 한RSS 구독자수를 표시하더군요. www가 붙고 안붙고에 따라 구독자수의 차이가 큽니다. 한RSS에 등록한 대표 RSS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블코 개인설정에서 한RSS에 등록한 대표 RSS 주소를 입력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만...
    (그나저나 필로스님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5 13:45 신고 Modify/Delete

      네..그런저런 문제로 구독자수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한RSS는 구독자가 등록하는 시스템이고, 메타는 발행자가 등록하는 시스템이라 완벽하게 연동할 수는 없습니다. 좀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gamsa.net 양깡 2008.07.05 12: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야후 랭킹보면서 그런 것들을 계산하나 보다 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이웃관리를 위한 뭔가가 없죠. 아참~! 링크가 있잖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5 13:47 신고 Modify/Delete

      티스토리 링크는 완전개방형으로 아무 URL이나 입력할 수 있어서 좀 다른 개념입니다. 특히 나를 얼마나 링크했는지 나타내주는 기능이 없지요. 따라서 티스토리 링크는 일반적인 REFERER와 똑같습니다.

    • Favicon of http://gamsa.tistory.com 양깡 2008.07.05 20:13 신고 Modify/Delete

      티스토리 새로 업그래이드 베타테스트 한다고 하니 새롭게 뭔가 생기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뽑혔다고 연락한번 오고 나서는 깜깜 무소식이긴 합니다만...

      p.s 아~ 웃으시라고 한 이야기였는데 진지한 답변을 하시다니~ ㅠㅠ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5 20:18 신고 Modify/Delete

      네^^ 양깡님 리플은 유머로 이해했는데요... 혹시나 '지나가시는' 다른 분들이 오해할까봐 좀 진지하게 답변 달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ypshin.tistory.com 지민아빠 2008.07.05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코와의 제휴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 ^^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여러가지 깨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6 14:59 신고 Modify/Delete

      뭔지 몰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석 많이 해주세요

  4.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마루[maru] 2008.07.06 1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날이 비상하고 있는 블코의 미래는 맑게 개인 하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블로그들을 위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필로스님, 건강 좀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싱싱한 바다생선이 몸에 좋다면 부산에 오시면 푸짐하게 대접해 드릴테니 한번 내려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6 14:59 신고 Modify/Delete

      부산은 언젠가는 한 번 꼭 내려가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마루님까지 환대를 예고해 주셨으니, 이제 날만 잡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8.07.21 22: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트랙백 주셔서 이제야 확인하네요. ^ ^;

    말씀하신 바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상향적인 발전'(?)을 위해서, 그러니 RSS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 과도기적인 형평성에 대한 문제점은 있지만, 표준의 하나로 수용하셨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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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탑100이 부러웠던 이유?

일상 잡담 2008.01.03 13: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i-rince.com/2512430#comment2335264

뜬금없는 포스팅으로 2008년 새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rince님이 티스토리 탑100이 되셨다는 글에 위와 같이 댓글을 남겼더니 안부러웠던 다른 건 뭐였을지 매우 궁금하다고 하셔서....이를 화두로 삼아 첫 글을 씁니다.

블로그코리아도 랭킹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랭킹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올블 top100포스트에 올라가서 자랑포스팅하긴 했지만...음..관심없는 게 아니잖아^^::)

티스토리 탑100이 다른 것보다 부러웠던 이유는 딱 하나, 제가 티스토리 유저이기 때문입니다.(답이 너무 썰렁한가요;;)

티스토리 탑100에 올라갈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선정에서 배제된 이유는 아마도 제가 블로그 업계 관계자이기 때문이 아닐까...가 아니고....이 썰렁한 블로그가  탑100에 올라갈 이유가 없죠^^;;;;;;

새해에 결심한 게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한 가지는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겼던 초심으로 돌아가자' 입니다. 정말 마음껏 글 좀 써보려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했던 건데요. 얼마 가지 않아 블로그코리아에 들어오게 되면서 제 블로그보다 메타블로그 관리하는 데 힘을 쏟다 보니 정작 제 블로그는 방치하다시피 했습니다.

작심삼일은 담배끊겠다는 얘기나, 블로그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나 오십보 백보겠지만 지금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민노씨는 다음블로그뉴스 송고를 중단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새해에는 블로거뉴스에 송고할 만한 글도 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대한 관심의 폭이 좁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주변과 제가 하는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면 잘 돌아보지 않게 되더군요. 새해 소망은 제 주변에서 좀 떨어져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좀 가져보는 것입니다. 이제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적어지는 나이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말이 앞 뒤가 맞지않고 횡설수설입니다. 천성이 기자출신이다보니 글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공개하지 못하는 소심증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그런 것 신경 끄기로 했습니다. 그냥 막 쓰고, 막 발행할 생각입니다. 마음 편하게 글 쓸 생각입니다.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티스토리 탑100을 위하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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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 Comments 20
  1. Favicon of http://gamsa.tistory.com 양깡 2008.01.03 15:01 신고 Modify/Delete Reply

    2008년 티스토리 탑100을 수상하시게 될 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

  2. 닉네임 없음 2008.01.03 15:43 신고 Modify/Delete Reply

    필로스님 화이팅.

  3. Favicon of http://ceo.blogcocktail.com 하늘이 2008.01.03 15: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옷~ 화이팅입니다! ^^* 저도 미리 2008 티스토리 탑100 수상을 축하드려요~

  4. Favicon of http://matio.tistory.com 마티오 2008.01.03 16: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왠지 공감되는걸요 ^^;;
    물론 저는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11월에 넘어와서 자격조차 없지만 말이죠 ㅠㅠ..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1.03 16:46 신고 Modify/Delete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티오님은 올블 탑100이시니 안 부러우실 듯^^

  5.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레이' 2008.01.03 17: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작정하셨으니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이거 표현이 영~) ㅋㅋ

  6.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마루[maru] 2008.01.03 19:2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제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적어지는 나이...." 말이 왠지 동지애 같은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 티스토리 탑100에는 필로스님이 최고 높은 자리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길 바라구요^^
    사람마다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고 느낌을 가지겠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고스피어 랭킹순위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모든 블로거가 함께 동화되어 감성소통을 이루는 그 자체를 좋아하기에 올해는 좀 더 좋은 글들로 많은 이웃 블로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낼려고 합니다.
    필로스님도 무형식 공간에서 맑은 이슬주를 나누듯 부담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걸어 봅니다. 화이팅 하시소~~^^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1.03 19:56 신고 Modify/Delete

      경상도 사투리로 말씀하시니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티스토리 탑100은 그냥 농담인 것 아시죠?

  7.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재준씨 2008.01.03 20:46 신고 Modify/Delete Reply

    2008년 말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티스토리 영광의 100인 명단 미리 공개된 것이네요. ^^

    저도 올해는 생각 좀 하고 글을 적어야겠는데 영~ 솜씨가 딸려서 고민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sunblogged.com easysun 2008.01.03 23: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위에 써놓고 지워 놓은 문구처럼 (남들이 뻔히 보이도록 쓰고 지운 데는 분명 속내를 전하고 싶은 이유가 있었겠죠..) 티스토리 100에 들어갈 역량이 충분하시지요. 건 당연한거고.. 블코 랭킹이나 top130도 좀 신경을 써주시면..어떨런지요.. ^^

  9.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8.01.04 05:14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하 저도 티스토리 top100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사한지 얼마안되다보니 욕심은 없었지만
    은근히 정이가는 곳이 티스토리입니다.
    올해에도 그런 욕심은 없지만
    부러워하기는 할것 같습니다. ^^

  10.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8.01.04 18:3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
    하늘이님께 올블TOP100을 내놓라고 소리(?)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

    2008년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서 꼭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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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최고 스타, 티스토리로 옮기다

소셜 미디어 2007.09.11 13:58
제 블로그링크에도 올려놓았지만, 이글루스의 최고 인기 블로거 레진(생각이 없는 블로그)님이 티스토리로 옮긴 모양입니다.

http://lezhin.egloos.com/ 의 마지막 글에는 현재까지 그의 복귀를 열망하는 8618개의 댓글이 달려 있는데

새로 옮긴 http://extotaku.tistory.com/ 에서 그의 이글루스 시절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군요.

세명이 함께 만드는 팀블로그(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로 운영하는 모양인데, 블로그 서비스만 옮긴 것이 아니라 블로그 정체성도 바꿀 생각이었나 봅니다.

언젠가 레진님의 블로그를 리뷰(도대체 그의 인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라는 제목으로)해 볼 요량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리뷰는 커녕 링크에서도 삭제해야 할 모양입니다.

이로써 이글루스를 상징하던 주요 블로그 중 하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군요. 레진님의 청춘에 즐거움만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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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5
  1. Favicon of http://findingmyself.net/wp 폐인희동이 2007.09.11 20: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홋! 성불하셨다는 그 분을 다시 뵙게 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2. 2007.09.19 14:2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7.09.21 19:06 신고 Modify/Delete

      오늘에서야 네이트온 친구신청했습니다.. 추석연휴가 지나야 연락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3. 2007.09.21 17:14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7.09.21 19:05 신고 Modify/Delete

      네..그렇지 않아도 그런 저런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용자들이 어떤게 편할지 잘 모르겠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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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소셜 미디어 2007.07.14 12:57
7월 둘 째주 랭키닷컴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처음으로 이글루스를 추월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의 급성장이 애드센스 때문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요즘 눈에 부쩍 띄고 있다.

내가 네이버를 탈출하면서 새로운 정착지로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은 매우 단순한 이유였다.

보통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자주 하는 설문 가운데 하나인 '어떤 경로로 우리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다면 '지인의 소개로'이다.

'레이의 콘텐츠 유토피아'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레이님께 "새로 블로그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아?"라고 물었더니 "티스토리 쓰세요"하고 대답해 주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이유를 더 붙이자면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의 메인 페이지 때문이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이기도 한데,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를 비교하기 위해 양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처음 방문했을 때 이글루스보다 티스토리가 내 취향에 맞았기 때문이다.

이글루스 홈페이지를 본 첫 인상은 '뭔가 불꽃이 튀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내가 참여하기는 버거운 딴나라 이야기'였다. 하지만 티스토리 홈페이지는 중구난방에다 주제도 없고 색깔도 없어서 아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었다. (써놓고 보니 선택한 이유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사실이다.)

나중에서야 구글에서 만든 블로거닷컴을 발견했는데 만약 미리 알았다면 블로거닷컴에 가입했을 것 같다. 사실 나같은 아마추어 블로거에게는 스킨편집같은 기능은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나는 원래 시스템 순응적이라 주어진 기능, 주어진 조건에서 만족하면서 살기 때문에 서비스별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는 비교도 해 보지 않았다.

어쨌든, 요즘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 이글루스는 태그기능을 도입하고, 밸리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한편 렛츠리뷰 같은 새로운 시도도 하면서 무언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티스토리 역시 다음이 완전 인수하면서 8월중에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이제 두 서비스 모두 포털 사업자의 우산아래 들어간 셈이지만, 독립된 도메인을 사용하는 양대 블로그 서비스가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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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와 티스토리 비교
티스토리는 여기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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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zanarun.tistory.com kazanarun 2007.07.14 14:37 신고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에 어서오세요. ㅇㅅㅇ/

  2.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Zet 2007.07.14 15: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환영합니다. ^.^

  3. Favicon of http://feelyou.tistory.com 필유 2007.07.14 15: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중구난방에다 주제도 없고 색깔도 없어서;; 적극 동의합니다-_-)b

  4. c2TOO 2007.07.14 19: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싸이에서 만든 C2도 비슷한 느낌입니다..지네들끼리 노는 분위기..ㅠㅠ

  5. Favicon of http://kr.iamvip.net Jack Park 2007.07.14 20:33 신고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가 엄청 좋습니다 ^^

    • Philomedia 2007.07.15 10:58 신고 Modify/Delete

      엄청 좋은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foreversj.tistory.com 홍컴 2007.07.14 23: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개설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zoode fortune 2007.07.14 23: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주제도 없고 색깔이 없다라... 흠..
    티스토리 하려다 다음 블로그 운영 하는데..
    후회가 듭니다.

    • Philomedia 2007.07.15 10:59 신고 Modify/Delete

      이제 다음이나 티스토리나 한 회사니까 별 차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8.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7.07.15 05:21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런데 태터에서 티스토리 경영권을 다음에 완전히 넘겼다는 건 확실한 건가요?
    http://me2day.net/zb5team/2007/07/14#09:52:47 여기 보면.. 그럴리 없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으셔서요.
    궁금하네요.

    • Philomedia 2007.07.15 10:57 신고 Modify/Delete

      아 zb님 글은 티스토리를 다음이 인수한 금액에 관한 논란의 와중에 나온 코멘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기억이 잘 안나네요) 다음이 티스토리 인수하는 데 현금을 들인 것은 없다고 썼거든요...그걸 zb님이 그럴 리가 있나...고 반문하신 것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7.07.16 22:16 신고 Modify/Delete

      아, 그런 취지였군요. ^ ^;
      제가 잘못 해석했네요. ㅡㅡ;;

  9.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레이' 2007.07.15 23:49 신고 Modify/Delete Reply

    ^^ 리퍼러가 잡혀 있길래 뭔 일인가 봤더니~ ^^ 아유, 내가 여기서 이럴 때가 아니지, 원고 드려야 되는데... 쩝...

  10. Favicon of http://rhksckfwk.tistory.com/ Hearer 2007.07.16 01: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첫블로그를 티스토리로 했고 배웠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깔끔한 이미지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킨편집 알고보면 매우 쉽다는것도!

    • Philomedia 2007.07.16 13:14 신고 Modify/Delete

      오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GOODgle.kr 굿글 2007.07.22 2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글루스도 좋지만, 티스토리의 자유도가 훨씬 높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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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각종 미디어 2007.05.18 16:15

티스토리 초대장이 도착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옮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트를 티스토리 첫 포스트로 옮겨 놓고 좀 더 생각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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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업계의 이슈에 대해 벼락치기 공부를 하고 있다.

4년 반동안 떠나 있었던 인터넷 업계로 다시 돌아가려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인터넷 생태계도 그 사이에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떠나 있었다고는 하지만 IT업계 주변에 있었는데도, 직접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낙후시킬 줄이야.

한 보름 동안 닥치는 대로 새로 생겨난 사이트들, 회사들, 새로 부각되는 비즈니스 모델들, 그리고 무엇보다 웹2.0에 대한 광범위한 담론들을 훑어 보았다. 특히 메타블로그라는 올블로그 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이른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상념에 하염없이 빠져들고 있다.

올블로그에 링크된 포스트들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 인터넷 업계의 최대 이슈는 '네이버'와 '구글'인 것처럼 보인다.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회사이기 때문에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게다.
특히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反네이버的인 글이 상당하다. '블로거'들은 대부분 네이버를 싫어하는 것같다.

하지만 웹2.0시대의 대안미디어로서 각광받는다고 하는 블로그와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처음 이용해 보는 나같은 초짜 블로거에게 이러한 모습은 매우 이상해 보인다. 인터넷 업계 전문 블로그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도 아니고 말그대로 올 블로그 아닌가? (이렇게 써놓고 다시 올블로그를 보니 이명박, 낙태 얘기도 상당히 많다. 글 수를 세어 볼 수도 없고....) 이런 현상은 아직 블로거들의 대부분이 인터넷 업계 종사자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내가 인터넷 업계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기 때문인가?

어쨌든 네이버에 대한 문제제기가 상당한 만큼 나도 내 생각을 한 번 정리해 보기로 한다.

블로거들이 제기하고 있는 네이버의 문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문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런 문제들은 사회적인 이슈가 될 가능성이 별로 없는 그들만의 문제로 보여진다. 다시 말해 인터넷 업계 내부 문제일 뿐이라는 말이다.

한 때는 인터넷 업계에 속해 있었던 나조차도 인터넷 업계를 떠나 사니까 네이버에 길들여져 버렸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북마크에 분야별 전문사이트들을 수록해 놓고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북마크 수록 사이트 수가 줄어들고 있다. 가장 마지막까지 이용했던 전문 사이트가 콩나물이었던 것 같은데, 이마저도 요즘은 귀찮아서 네이버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왜? 콩나물 URL치기가 귀찮아서 네이버 지도를 한 번 써봤는데 불편함을 찾을 수가 없었다.

즉 나를 포함해 (인터넷으로 밥먹고 사는 인터넷 업계 종사가가 아닌) 한국의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들, 네이버를 첫페이지로 띄우고 네이버에서 숙제하고, 네이버에서 뉴스읽고, 네이버에서 재미있는 것 찾고, 네이버에서 카페하고, 네이버에서 블로그하고, 네이버에서 전화번호 찾고, 네이버에서 지도찾고, 네이버에서 사전찾고, 네이버에서 편지쓰고, 네이버에서 벨소리 다운받고...등등 인터넷에 네이버만 있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일반 인터넷 이용자에게는 네이버가 다 알아서 해주는게 오히려 고마울 수도 있다. 뭐가 문젠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 업계 종사자들이나, 일부 온라인 비즈니스에 식견 있다는 사람들, 자기 이야기를 목청껏 외치고 싶어하는 일부 블로거들을 제외하고는 이미 인터넷 이용자들은 TV이용자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인터넷이 대중화됐고, 네이버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참여, 공유, 개방' 이런 거 하고는 별 상관 없다. TV 켜듯이 네이버를 켜고, 네이버가 제공해 주는 생활의 도구들을 이용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놀이터에서 논다. 그렇게 해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블로거들은 네이버에 길들여져 있는 대다수의 수동적 인터넷 이용자 수에 비하면 그야말로 한줌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른바 대안 미디어로서의 가능성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안미디어라고 해서 들어가 봤더니 온통 인터넷 업계 내부 이야기 뿐이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아직 대안미디어라고 이름붙이기에는 블로거 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이라고 치자. 다음의 블로그 뉴스에 대한 기대섞인 포스트 들도 많이 있어서 5년여만에 오늘 다음에도 들어가 보았다. 한 마디로 아직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세월이 지나면 사회 각 분야의 이슈들을 총망라해서 명실상부한 대안미디어로 불릴 만큼 블로거 풀이 늘어날까? 그것이 아니면 일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전국가적인 이슈, 예를 들어 황우석 사태나 지하철 방화사고 같은, 블로거들이 힘을 발휘할 '껀수'가 터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4년 넘는 외도를 청산하고 다시 인터넷 업계로 복귀하고자 하는 마당에 네이버라는 화두가 잠을 설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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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레이' 2007.05.18 16: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요즘 네이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네이버 안 가기 운동 뭐 그런 걸 혼자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티스토리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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