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5건

  1. 02:40:53 블로그 랭킹과 한RSS 구독자, 그리고 티스토리 (4)
  2. 2008/01/03 티스토리 탑100이 부러웠던 이유? (20)
  3. 2007/09/11 이글루스 최고 스타, 티스토리로 옮기다 (5)
  4. 2007/07/14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1)
  5. 2007/05/18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1)

블로그 랭킹과 한RSS 구독자, 그리고 티스토리

about Media 2008/07/05 02:40

사람손과 로봇손의 비교 - 한RSS TOP1000 과 야후블로그랭킹 단순비교(지민아빠의 해처리)

지민아빠님께서 흥미있는 분석을 시도하셨더군요.
댓글을 쓰다가 '이건 포스팅꺼린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짤막하게 트랙백합니다.

별도로 공지는 없었지만, 최근 블로그코리아는 한RSS와 사소한(?) 제휴를 한 가지 맺었습니다.
바로 블로그코리아의 개별 블로그 글목록 페이지에 해당 블로거의 한RSS 구독자수를 아래 그림처럼 표시하기 시작한 건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은 저(필로스)의 글목록 페이지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자신의 정보는 블코 상단의 '내글목록'을 클릭하시면 되고, 다른 블로거의 경우 블코내의 어디서든지 블로그명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새로 생긴 한RSS 구독자수 표시 보이시죠? (아..부끄러운 구독자수 공개되버렸군요;;) 한RSS구독자수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 글을 한RSS에서 구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RSS와 연동하여 RSS구독자수를 표시하는 작업을 하면서 한RSS구독자수를 블코랭킹(인기도 지수)에 반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내부에서 잠깐 토론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랭킹에 반영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습니다만, 랭킹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블로거들간의 형평성 문제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RSS 구독자 수가 모든 블로거의 인기도를 반영하는 공평한 잣대가 될 수 없다는 거죠.

한RSS가 RSS리더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으니, 'RSS구독자수'라는 하나의 지표만 생각한다면 인기도 지표 가운데 하나로 사용해도 큰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문제는 블로그 독자들 가운데 RSS로 블로그를 보는 사람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는 거죠. 특히 포털 블로그의 경우에는 RSS라는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어서 주로 설치형 블로거 중심으로 애용되고 있는 RSS 구독을 인기도 지표에 반영한다면, IT테마의 설치형 블로거가 특별대우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RSS 구독자 수를 인기도 지표에 반영한다면, 포털(서비스형) 블로그의 북마킹 기능도 함께 반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이웃(네이버), 즐겨찾기(다음, 한겨레), 이글루링크(이글루스), 구독자(야후), 팬(조인스 블로그), 즐겨찾는 이웃(조선닷컴 블로그), 즐겨찾는 서재(알라딘) 등으로 표현되는 북마킹 기능과 RSS 구독자 수는 인기도 지표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특히 티스토리가 문제입니다. 티스토리는 서비스형 블로그 가운데 서비스 내의 블로그북마킹 기능이 없는 거의 유일한 서비스입니다. 위의 지표들을 모두 랭킹에 반영한다면 티스토리 혼자 차별대우를 받게 되겠죠.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RSS에 열광하는 또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면 비약이 심한가요? ㅎㅎ

지민아빠님이 분석한 내용을 보니 한RSS 구독자 수 상위 랭커 중에 티스토리 블로거가 많은 반면, 야후 블로그 랭킹에는 티스토리가 찬밥 신세던데요. 만약 야후 블로그 랭킹이 북마킹(즐겨찾기, 이웃등) 지표를 반영하고 있다면, 티스토리&설치형 블로그가 랭킹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건 야후에서 밝히지 않는 한 알 수 없겠죠?

자 이제 뭐라고 쓴 건지 알 수 없는 이 글의 결론.
티스토리 관계자님, 우리도 이웃등록 기능 만들어 주셈!! (결론은 삼천포 ㅋㅋ)
최근에 베타를 시작한 텍스트큐브에도 '관심블로그'라는 북마킹 기능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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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탑100이 부러웠던 이유?

about Me 2008/01/03 13: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i-rince.com/2512430#comment2335264

뜬금없는 포스팅으로 2008년 새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rince님이 티스토리 탑100이 되셨다는 글에 위와 같이 댓글을 남겼더니 안부러웠던 다른 건 뭐였을지 매우 궁금하다고 하셔서....이를 화두로 삼아 첫 글을 씁니다.

블로그코리아도 랭킹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랭킹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올블 top100포스트에 올라가서 자랑포스팅하긴 했지만...음..관심없는 게 아니잖아^^::)

티스토리 탑100이 다른 것보다 부러웠던 이유는 딱 하나, 제가 티스토리 유저이기 때문입니다.(답이 너무 썰렁한가요;;)

티스토리 탑100에 올라갈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선정에서 배제된 이유는 아마도 제가 블로그 업계 관계자이기 때문이 아닐까...가 아니고....이 썰렁한 블로그가  탑100에 올라갈 이유가 없죠^^;;;;;;

새해에 결심한 게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한 가지는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겼던 초심으로 돌아가자' 입니다. 정말 마음껏 글 좀 써보려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했던 건데요. 얼마 가지 않아 블로그코리아에 들어오게 되면서 제 블로그보다 메타블로그 관리하는 데 힘을 쏟다 보니 정작 제 블로그는 방치하다시피 했습니다.

작심삼일은 담배끊겠다는 얘기나, 블로그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나 오십보 백보겠지만 지금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민노씨는 다음블로그뉴스 송고를 중단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새해에는 블로거뉴스에 송고할 만한 글도 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대한 관심의 폭이 좁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주변과 제가 하는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면 잘 돌아보지 않게 되더군요. 새해 소망은 제 주변에서 좀 떨어져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좀 가져보는 것입니다. 이제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적어지는 나이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말이 앞 뒤가 맞지않고 횡설수설입니다. 천성이 기자출신이다보니 글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공개하지 못하는 소심증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그런 것 신경 끄기로 했습니다. 그냥 막 쓰고, 막 발행할 생각입니다. 마음 편하게 글 쓸 생각입니다.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티스토리 탑100을 위하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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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최고 스타, 티스토리로 옮기다

about Media 2007/09/11 13:58
제 블로그링크에도 올려놓았지만, 이글루스의 최고 인기 블로거 레진(생각이 없는 블로그)님이 티스토리로 옮긴 모양입니다.

http://lezhin.egloos.com/ 의 마지막 글에는 현재까지 그의 복귀를 열망하는 8618개의 댓글이 달려 있는데

새로 옮긴 http://extotaku.tistory.com/ 에서 그의 이글루스 시절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군요.

세명이 함께 만드는 팀블로그(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로 운영하는 모양인데, 블로그 서비스만 옮긴 것이 아니라 블로그 정체성도 바꿀 생각이었나 봅니다.

언젠가 레진님의 블로그를 리뷰(도대체 그의 인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라는 제목으로)해 볼 요량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리뷰는 커녕 링크에서도 삭제해야 할 모양입니다.

이로써 이글루스를 상징하던 주요 블로그 중 하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군요. 레진님의 청춘에 즐거움만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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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about Media 2007/07/14 12:57
7월 둘 째주 랭키닷컴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처음으로 이글루스를 추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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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급성장이 애드센스 때문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요즘 눈에 부쩍 띄고 있다.

내가 네이버를 탈출하면서 새로운 정착지로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은 매우 단순한 이유였다.

보통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자주 하는 설문 가운데 하나인 '어떤 경로로 우리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다면 '지인의 소개로'이다.

'레이의 콘텐츠 유토피아'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레이님께 "새로 블로그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아?"라고 물었더니 "티스토리 쓰세요"하고 대답해 주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이유를 더 붙이자면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의 메인 페이지 때문이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이기도 한데,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를 비교하기 위해 양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처음 방문했을 때 이글루스보다 티스토리가 내 취향에 맞았기 때문이다.

이글루스 홈페이지를 본 첫 인상은 '뭔가 불꽃이 튀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내가 참여하기는 버거운 딴나라 이야기'였다. 하지만 티스토리 홈페이지는 중구난방에다 주제도 없고 색깔도 없어서 아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었다. (써놓고 보니 선택한 이유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사실이다.)

나중에서야 구글에서 만든 블로거닷컴을 발견했는데 만약 미리 알았다면 블로거닷컴에 가입했을 것 같다. 사실 나같은 아마추어 블로거에게는 스킨편집같은 기능은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나는 원래 시스템 순응적이라 주어진 기능, 주어진 조건에서 만족하면서 살기 때문에 서비스별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는 비교도 해 보지 않았다.

어쨌든, 요즘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 이글루스는 태그기능을 도입하고, 밸리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한편 렛츠리뷰 같은 새로운 시도도 하면서 무언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티스토리 역시 다음이 완전 인수하면서 8월중에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이제 두 서비스 모두 포털 사업자의 우산아래 들어간 셈이지만, 독립된 도메인을 사용하는 양대 블로그 서비스가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

[다른 블로거의 관련글]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비교
티스토리는 여기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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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about Media 2007/05/18 16:15

티스토리 초대장이 도착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옮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트를 티스토리 첫 포스트로 옮겨 놓고 좀 더 생각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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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업계의 이슈에 대해 벼락치기 공부를 하고 있다.

4년 반동안 떠나 있었던 인터넷 업계로 다시 돌아가려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인터넷 생태계도 그 사이에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떠나 있었다고는 하지만 IT업계 주변에 있었는데도, 직접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낙후시킬 줄이야.

한 보름 동안 닥치는 대로 새로 생겨난 사이트들, 회사들, 새로 부각되는 비즈니스 모델들, 그리고 무엇보다 웹2.0에 대한 광범위한 담론들을 훑어 보았다. 특히 메타블로그라는 올블로그 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이른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상념에 하염없이 빠져들고 있다.

올블로그에 링크된 포스트들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 인터넷 업계의 최대 이슈는 '네이버'와 '구글'인 것처럼 보인다.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회사이기 때문에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게다.
특히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反네이버的인 글이 상당하다. '블로거'들은 대부분 네이버를 싫어하는 것같다.

하지만 웹2.0시대의 대안미디어로서 각광받는다고 하는 블로그와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처음 이용해 보는 나같은 초짜 블로거에게 이러한 모습은 매우 이상해 보인다. 인터넷 업계 전문 블로그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도 아니고 말그대로 올 블로그 아닌가? (이렇게 써놓고 다시 올블로그를 보니 이명박, 낙태 얘기도 상당히 많다. 글 수를 세어 볼 수도 없고....) 이런 현상은 아직 블로거들의 대부분이 인터넷 업계 종사자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내가 인터넷 업계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기 때문인가?

어쨌든 네이버에 대한 문제제기가 상당한 만큼 나도 내 생각을 한 번 정리해 보기로 한다.

블로거들이 제기하고 있는 네이버의 문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문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런 문제들은 사회적인 이슈가 될 가능성이 별로 없는 그들만의 문제로 보여진다. 다시 말해 인터넷 업계 내부 문제일 뿐이라는 말이다.

한 때는 인터넷 업계에 속해 있었던 나조차도 인터넷 업계를 떠나 사니까 네이버에 길들여져 버렸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북마크에 분야별 전문사이트들을 수록해 놓고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북마크 수록 사이트 수가 줄어들고 있다. 가장 마지막까지 이용했던 전문 사이트가 콩나물이었던 것 같은데, 이마저도 요즘은 귀찮아서 네이버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왜? 콩나물 URL치기가 귀찮아서 네이버 지도를 한 번 써봤는데 불편함을 찾을 수가 없었다.

즉 나를 포함해 (인터넷으로 밥먹고 사는 인터넷 업계 종사가가 아닌) 한국의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들, 네이버를 첫페이지로 띄우고 네이버에서 숙제하고, 네이버에서 뉴스읽고, 네이버에서 재미있는 것 찾고, 네이버에서 카페하고, 네이버에서 블로그하고, 네이버에서 전화번호 찾고, 네이버에서 지도찾고, 네이버에서 사전찾고, 네이버에서 편지쓰고, 네이버에서 벨소리 다운받고...등등 인터넷에 네이버만 있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일반 인터넷 이용자에게는 네이버가 다 알아서 해주는게 오히려 고마울 수도 있다. 뭐가 문젠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 업계 종사자들이나, 일부 온라인 비즈니스에 식견 있다는 사람들, 자기 이야기를 목청껏 외치고 싶어하는 일부 블로거들을 제외하고는 이미 인터넷 이용자들은 TV이용자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인터넷이 대중화됐고, 네이버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참여, 공유, 개방' 이런 거 하고는 별 상관 없다. TV 켜듯이 네이버를 켜고, 네이버가 제공해 주는 생활의 도구들을 이용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놀이터에서 논다. 그렇게 해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블로거들은 네이버에 길들여져 있는 대다수의 수동적 인터넷 이용자 수에 비하면 그야말로 한줌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른바 대안 미디어로서의 가능성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안미디어라고 해서 들어가 봤더니 온통 인터넷 업계 내부 이야기 뿐이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아직 대안미디어라고 이름붙이기에는 블로거 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이라고 치자. 다음의 블로그 뉴스에 대한 기대섞인 포스트 들도 많이 있어서 5년여만에 오늘 다음에도 들어가 보았다. 한 마디로 아직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세월이 지나면 사회 각 분야의 이슈들을 총망라해서 명실상부한 대안미디어로 불릴 만큼 블로거 풀이 늘어날까? 그것이 아니면 일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전국가적인 이슈, 예를 들어 황우석 사태나 지하철 방화사고 같은, 블로거들이 힘을 발휘할 '껀수'가 터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4년 넘는 외도를 청산하고 다시 인터넷 업계로 복귀하고자 하는 마당에 네이버라는 화두가 잠을 설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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