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코리아'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08.11.24 청계산에 오르다 (14)
  2. 2008.11.06 블로그코리아에서 태그의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방법 (13)
  3. 2008.10.22 블코 개편 예고...의견을 구합니다 (42)
  4. 2008.10.02 네이버 블로그의 주제분류와 블코 카테고리 연동
  5. 2008.10.01 복귀하다 (7)
  6. 2008.07.18 블로그에 태그(tag)를 다는 이유 (4)
  7. 2008.07.16 블로그코리아 1년을 축하하며... (11)
  8. 2008.07.15 블로그 커뮤니티의 회복을 위하여.. (16)
  9. 2008.07.05 블로그 랭킹과 한RSS 구독자, 그리고 티스토리 (11)
  10. 2008.06.24 [행사소개] 촛불2008과 미디어리더십

청계산에 오르다

일상 잡담 2008.11.24 17:50
청계산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산을 올라본 지가 언제였는지...(케이블카타고 오른 산을 빼면 아마 대학시절까지도 거슬러올라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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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청계산 원터골 입구. 공사다망한 개발팀 몇 명 빼고 기업서비스팀은 전원 집결 완료.

아 춥고 배고프다. 바로 앞에 장국밥이 나를 유혹하건만, "금방 올라갔다 와서 먹죠"라며 다들 씩씩하게 올라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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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올라가는 모습. 이런 사진이 꽤 있었는데 내가 들어간 사진은 없다. 한 번씩 쉬어갈 때마다, 모두들 내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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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절반도 못왔다는데, 벌써 얼굴이 맛이 갔다...ㅋ
J양이 가져온 따뜻한 차 한 잔(이름은 까먹음)에 다시 힘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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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정상에 도착. 나만큼 고생한 햄쏘세지 양도 얼굴이 창백하다 ㅎㅎ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상쾌..

청계산 봉우리가 매봉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매봉터널이 이 아래로 지나가는구나...
착각했다. 구룡터널을 매봉터널이라고 생각.. 구룡터널이라고 해도 청계산과는 떨어져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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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14
  1. 2008.11.24 18:31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sunblogged.com easysun 2008.11.24 22:46 Modify/Delete Reply

    필로스님, 화이링!!

    • 필로스 2008.11.25 15:08 Modify/Delete

      사장님도 화이팅입니다

  3.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미돌 2008.11.24 23:55 신고 Modify/Delete Reply

    기업 서비스팀 화이링!입니다 ^^ 필로스님 근데 넘 추워보여요 ㅠㅠ

    • 필로스 2008.11.25 15:08 Modify/Delete

      사실 춥지는 않았는데요... 고생은 좀 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푸드바이터 2008.11.25 01: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추워보이고 싶은데..ㅜ.ㅜ

  5.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8.11.25 01:45 Modify/Delete Reply

    블코 식구들과 함깨 산행하셨군요. : )
    저도 매봉터널이 청계산 매봉에서 따온 이름인 건 처음 알았네요.

    추.
    짠이아빠 말씀처럼 저도 추워보이고 싶은데...ㅠㅜ;;
    비만우울증이 그 깊이와 무게를 더하는고만용..

    • 필로스 2008.11.25 15:09 Modify/Delete

      확실치는 않고요... 위치상 그렇지 않을까 추측해 보았습니다...
      운동은 평소에 해야하는데 원...^^

    • 필로스 2008.11.25 17:45 Modify/Delete

      제 착각이었네요.. 거리상으로 볼 때 매봉터널과 매봉은 관계가 없는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한방블르스 2008.11.25 04:15 신고 Modify/Delete Reply

    힘든 산행을 하셨군요. 쉬엄쉬엄하세요.

    • 필로스 2008.11.25 15:10 Modify/Delete

      제 수준에서는 좀 힘들었습니다 ㅋ

  7. Favicon of http://zetham.net 세담 2008.11.26 13:40 Modify/Delete Reply

    수고 많으셨습니다....
    티스토리에 처음 이사오고 모든게 어설픈 시절 블코를 만났고
    필로스님께서 찾아주셨었지요~~~넘 오랜 만의 방문이죠? ㅎㅎㅎ지송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밝은 미소만 가득하시길.....

    <참고로 구룡터널은 강남구 구룡산 아래 있답니다.
    구룡,대모산은 가끔 가보실만 한 곳입니다. <해발300m정도>
    가벼운 운동삼아.....>

    • 필로스 2008.11.26 13:50 Modify/Delete

      저도 세담님의 댓글에 힘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청계산 정상에서 보니 대모산은 정말 낮은 산이더군요^^
      다음에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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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에서 태그의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방법

소셜 미디어 2008.11.06 23:36
블로그코리아는 수집되는 포스트를 '태그'를 기반으로 13개의 카테고리로 자동분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가 분류되지 않은 글을 모아 둔 '미분류'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두고, 사용자들이 각 글의 카테고리를 분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글에 대한 카테고리 분류는 마이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들때는 거의 내부 직원들만 이용하던 메뉴였지만, 최근에는 이용자들의 참여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특히 몇 몇 분들은 블코에서 월급을 드려야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심히 참여하고 계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답이래야 블업 포인트 5점 충전해 드리는 게 전부지만요..

오늘은 그래서 미분류 카테고리 분류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왕이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먼저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블코의 카테고리 자동분류 로직을 잠깐(최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카테고리 분류는 태그사전을 바탕으로 합니다. 태그사전이란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태그DB를 말합니다.
하나의 글이 수집되면 그 글에 입력된 태그를 태그사전과 비교해 가장 가중치가 높은 카테고리로 해당 글이 분류됩니다.

예) 블로그코리아(IT/게임), 태그(IT/게임), 장난(라이프/스타일) 이라는 3개의 태그가 입력돼 있다면 그 글은 IT/게임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태그 가중치 점수도 있고 해서 실제 시스템은 훨씬 복잡합니다.

어쨌든, 태그사전에 등재돼 있는 태그가 하나라도 입력돼 있다면, 그 글은 카테고리로 분류될 가능성이 99%에 가깝습니다.

태그를 입력했는데도 카테고리가 분류돼 있지 않다면 그 이유는
1. 입력한 태그 중 하나도 태그사전에 등재돼 있지 않은 경우
2. 포스트에는 태그를 입력했으나 RSS에 태그가 포함돼 있지 않은 경우
3. 1%정도의 확률이긴 하지만 태그 가중치가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동점일 경우
4.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글을 미분류 카테고리로 옮겨 놓은 경우
중의 하나입니다.

태그사전 역시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태그사전에 없는 태그가 자동으로 태그사전에 등재되는 로직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T타임동안 동일한 태그가 N개 이상의 블로그에서 M회 이상 반복될 경우 해당 태그는 태그사전에 등록되며,
새로운 태그가 태그사전에 입력되면 태그사전은 해당 태그가 입력된 기존 포스트들의 카테고리 분포를 계산하여 새로운 태그의 카테고리를 지정하게 됩니다.

기계가 행한 이러한 시스템은 오류가능성을 늘 갖고 있기 때문에 운영자는 태그사전을 늘 모니터링하면서 카테고리 분류율을 높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매우 길어졌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팁이란, 블로그코리아의 미분류 카테고리에서 글을 분류할 때 태그사전 입력을 동시에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합니다.

예제로 오늘 미분류 카테고리에 있던 꼬날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꼬날님은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님', '엔써미' 등의 태그를 입력하고 포스트를 발행했지만, 이 태그들은 블코의 태그사전에 없는 단어이므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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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기(↑)를 클릭하여 '미분류'로 돼 있는 것을 'IT/게임'으로 분류하고 '저장'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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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의 카테고리는 분류하였습니다.
이제 이후에 이와 같은 태그를 가진 글이 자동으로 IT/게임으로 분류되도록 하려면 태그까지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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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님이 입력한 태그중에 '엔써미'를 태그로 입력합니다.
이 때 왼 쪽의 카테고리가 IT/게임으로 이미 분류돼 있을 경우 '엔써미' 태그는 태그사전 등재 프로세스와 관계 없이 'IT/게임'태그사전에 입력됩니다.
따라서 이 다음에 수집되는 글의 경우 '엔써미'가 태그에 있을 경우 자동으로 IT/게임 카테고리로 분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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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러한 방식은 좀 복잡합니다. 쉽게 즐기면서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태그사전이 충실해 질 수 있는 태그게임의 개발은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카테고리 분류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참고하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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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의 주제분류와 블코 카테고리 연동(필로스)

블로거를 최대한 귀찮게 만드는 서비스
(easysun)
블로그에 태그(tag)를 다는 이유(필로스)

Trackbacks 2 : Comments 13
  1. Favicon of http://kkonal.com 꼬날 2008.11.07 00:07 Modify/Delete Reply

    오호~ 이사님, 좋은글에 저를 예제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참고하여 블업 포인트 쌓도록 할게요.
    ^^;; 건강은 괜찮으시죠?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11.10 21:25 Modify/Delete

      예제로 삼을 만만한? 글이 없어서요^^
      놀러오신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놀러오지 말고 그냥 확 와버리시면 안될까요 ㅎ

  2.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벌새 2008.11.07 00: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kyungseo.pe.kr/blog Mr.朴 2008.11.07 09:40 Modify/Delete Reply

    카테고리를 직접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욥~! :)

  4.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레이 2008.11.07 10:21 Modify/Delete Reply

    가끔은 카테고리 찾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그냥 카테고리 지정 없이 죽죽 써 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이 글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댓글인지는 판단이 잘 안서나! 어쨌든!) ㅋㅋ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11.10 21:26 Modify/Delete

      사실 좀 그렇죠... 내 글이 꼭 카테고리로 분류돼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쓰면 그만인 것을...

    • 필로스 2008.11.14 18:34 Modify/Delete

      레이님아 토씨에서도 댓글 좀 달수있게 해주삼..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RAISON 2008.11.07 12:19 Modify/Delete Reply

    그런데, 카테고리 자체도 조금 더 세분화해야 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제가 쓰는 포스트들은 대부분 라이프/스타일 쪽으로 분류해서 넣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그쪽과는 딱 맞아 떨어지질 않는 부분이 더 많거든요.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11.10 21:28 Modify/Delete

      좋고 나쁨을 떠나서, 현재는 카테고리를 세분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블코에서 카테고리는 보완재의 개념이 강하고요, 저희들은 태그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요...(물론 아직 먼 얘기이긴 합니다만)

  6.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8.11.09 05:52 신고 Modify/Delete Reply

    뢰종님 말씀처럼.. 세분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비교하지는 건 아니지만 블로거뉴스가 꽤 상세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가끔 글을 어디로 분류해야할지 난감한 경우도 있네요.^^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11.10 21:32 Modify/Delete

      위에 뢰종님께 댓글단 것과 마찬가지로, 효용성을 떠나서 카테고리를 세분화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블로거뉴스처럼 자체 블로그툴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사실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지만, 메타블로그는 블로그 툴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궁극적으로는 카테고리 형태의 콘텐츠 소비보다는 태그 기반의 진정한 폭소노미 시스템을 구현해 보고 싶은 욕망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는 어떻게 만들더라고 완벽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카테고리 없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물론 아직은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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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 개편 예고...의견을 구합니다

소셜 미디어 2008.10.22 19:49
블로그코리아의 메인페이지가 다음 주 중에 부분적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서 늘 일에 치여 살지만, 이번 개편에는 태그클라우드를 포함해 Hot포스트 등 메인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사소하게 한 가지 추가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은 코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다시피 블로그코리아 메인페이지에 블로그 서비스별 인기 포스트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각 탭의 순서는 블코에 등록된 블로그의 수에 따라 정했습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네이버, 다음 등 네가지 블로그 서비스를 탭으로 나열했고 나머지는 '기타'로 묶었습니다. 물론 저 탭의 순서는 등록 블로그의 수가 변함에 따라 바뀔 것입니다.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무소속'으로 표현된 탭에 관한 것입니다.

블로그 서비스 별로 포스트 묶음 코너를 만들다보니 메타블로그의 원주민(?)이라고 불러도 좋을 설치형 블로그가 괜히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설치형 블로그는 등록 블로그 수와 상관없이 하나의 코너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름을 '설치형'이라고 쓰기에는 너무 딱딱하기도 하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좀 더 부르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표현을 찾으려고 하는데 도무지 좋은 표현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더우기 현재 국내 설치형 블로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태터툴즈'라는 이름을 쓰자니, 태터툴즈에서 업그레이드된 텍스트큐브가 블로그 서비스의 이름도 겸하고 있어서 이용자들이 헷갈릴 것 같고 태터툴즈가 설치형의 전부는 아니라는 점도 걸립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이웃분들, 그리고 혹시나 스쳐지나가시는 분들, 특히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포털을 비롯한 블로그 서비스에 가입되지 않고, 독립 도메인으로 웹호스팅을 직접 받아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통칭해서 어떻게 부르는 게 좋을까요?

1. 태터툴즈 : 그래도 설치형의 대명사니까
2. 무소속 :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블로그
3. 독립 블로그(아이콘은 휘날리는 태극기로 ㅋ)
4. 인디 블로그
5. 설치형 :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게 좋음
6. 기타 다른 의견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Trackbacks 0 : Comments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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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truth.tistory.com 아침의영광 2008.10.22 22:09 신고 Modify/Delete Reply

    독립이요~

  2. 오다가다 2008.10.22 22:20 Modify/Delete Reply

    자립형, 자가형, 자취형..

  3. Favicon of https://socialstory.kr socialstory 2008.10.22 22: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인디블로그 느낌 좋은데요? :)

  4. Favicon of https://zombi.tistory.com 좀비 2008.10.22 22:52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른 서비스는 아파트에 입주해 있는 것이고, 설치형은 단독주택이니 단독??
    다른 서비스는 전세살고 있는 것이고, 설치형은 자가주택이니 자가??
    다른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하고, 설치형은 자기 비용 들어가니 유료??
    음.. 그냥 독립 블로그가 좋은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nigimizoddo.tistory.com 냉면개시 2008.10.22 23:02 신고 Modify/Delete Reply

    .................화전민은 좀 심하겠죠??......
    왠지 개척정신에서..........


    개척자? 발룬티어?.......................





    그냥 독립블로그가 최고인듯하네요 후... 작명은 작명소에서~

  6.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Sunny21 2008.10.22 23:26 Modify/Delete Reply

    위의 예 중에서는 '인디'가 가장 나은 것 같구요.

    일단 설치형 블로그가 그들만의 서비스와 틀에 같혀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에 열려있다는 의미에서 '오픈'으로

    쓰셔도 될 것 같구요.

    포털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지 않는 블로그라고 생각하면

    그냥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일반'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7. Favicon of http://itviewpoint.com 떡이떡이 2008.10.22 23:36 Modify/Delete Reply

    그냥 기타에 넣으시면 안되나요? 무소속이나 설치형 또는 독립형 이런 말 자체가 아웃사이더라느 느낌이 나는 점이 걸립니다. 아니면 설치 툴 별로 더 세분화를? ㅎㅎ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10.23 12:56 신고 Modify/Delete

      그냥 기타에 넣는 것도 하나의 안인데요.. 제가 별도로 만들자고 계속 우기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lunamoth.biz lunamoth 2008.10.23 00:49 Modify/Delete Reply

    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RSS 태그에서 generator 부분으로 판별해서 tattertools, textcube 의 경우 텍스트큐브로 wordpress 의 경우는 워드프레스로 표시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태터툴즈 1.0.6.1 부터 generator 부분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명칭에서 프로젝트 명칭으로 바뀌었고, 무소속/독립/인디/설치 는 일반 블로그 서비스/툴 명칭보다 넓은 의미라서 다소 안맞을듯 싶기도 하고요.^^;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10.23 14:28 신고 Modify/Delete

      아마도 말씀하신대로 구분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너무 소수라 별도 탭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 것 같구요..아마 기타에 포함될 겁니다. 자세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raycat.net Raycat 2008.10.23 0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독립형이 마음에 듭니다...

  10. Favicon of http://ryudonghyup.com 류동협 2008.10.23 04:59 Modify/Delete Reply

    무소속은 정치정당 느낌이 나네요. 저는 "독립 블로그"에 한 표를 보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issue.org 이스트라 2008.10.23 05:22 Modify/Delete Reply

    자유형 블로그.. 이건 어때요 ㅎㅎ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미리내 2008.10.23 07:46 Modify/Delete Reply

    인디나 독립 쪽이 좋아보입니다.

  13. Favicon of http://funlog.kr 메아리 2008.10.23 13:54 신고 Modify/Delete Reply

    독립 도메인을 써도 티스토리도 표시되나요?!;
    독립 도메인을 설치형으로 오해하기도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독립형에 한표입니다 :)

  14. Favicon of http://kkonal.com 꼬날 2008.10.23 23:05 Modify/Delete Reply

    ^^ 저도 독립형이요. 루나모스님의 제안도 좋네요.

  15. Favicon of https://gsecret.tistory.com 김소녀 2008.10.24 02:52 신고 Modify/Delete Reply

    독립 마음에 들어요 !!!
    우와앙 ~~ 독립형 !

  16. Favicon of https://nooegoch.tistory.com nooe 2008.10.24 08:56 신고 Modify/Delete Reply

    '풍운'~ㅋ

  17. Favicon of https://ccachil.tistory.com 까칠이 2008.10.24 16: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의견이라 하긴 좀 부족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다른내용의 포스팅을 하면 하나만 나타나고 나머진 블코에서 보이지 않는 현상이...
    제가 사진을 연작으로 같은제목으로 올렸는데 하나만 나오더라는...ㅎㅎ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10.24 17:08 Modify/Delete

      까칠이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동일 제목 포스트는 필터링이 되고 있습니다. 스팸 때문에 만든 정책이니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8.10.24 23: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미 정하셨겠지만...
    외계인 혹은 외계 블로그도 좋죠

  19. Favicon of https://dexterstory.tistory.com 덱스터 2008.10.24 23:3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외계 좋네요 ㅋㅋㅋㅋ

    음 근데 일단 인디나 독립으로 굳어져가는 느낌이...

    전 일단 한글(?)인 독립에 한표~!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rightListen 2008.10.29 21:27 Modify/Delete Reply

    설치형에 대한 인식이 없는 분이시라면 여타 홈페이지나 사이트와 설치형이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미 '블로그'라는 개념 보단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이트 별로 구분을 하시는 중이시네요.

    그렇다면 용어를 하나 더 추가하기 보단 그저 '설치형'이라고 지칭해, 기존의 지칭과 통용감만은 살리시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야후 같은 타이틀을 하나 밖으로 끄집어 내고 나머지를 기타로 묶어버리는 것도 정리면에선 생각해 볼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렴 이름 짓기는 항상 어려운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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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의 주제분류와 블코 카테고리 연동

소셜 미디어 2008.10.02 15:34
최근 네이버 블로그가 개편하면서 새로 생긴 기능 중에 '주제분류'라는 것이 있다.

왠만한 블로그 서비스에는 카테고리 또는 주제, 테마라는 이름의 분류 서비스가 있어서 네이버의 주제분류가 별다를 것은 없었다. 하지만 특이한 것은 네이버의 주제분류에는 '주제분류를 태그로 반영' 옵션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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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의 글쓰기 하단에 있는 주제분류 기능이다. 맨 아래 오른쪽에 '주제분류를 태그로 반영' 옵션이 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주제분류한 항목, 예를 들어 '문학·책'을 주제로 분류할 경우 해당 포스트의 태그에도 '문학·책'이 자동으로 붙게 된다.

태그를 바탕으로 한 카테고리 분류 서비스를 하고 있는 블로그코리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이같은 기능변화에 따라 주제분류 태그를 블코 카테고리 분류에 반영하였다. 블코 카테고리와 네이버 주제분류의 연관은 다음과 같다.

블코 카테고리 : 네이버 주제분류
시사                  사회·정치
만화                 
도서                  문학·책
포토                  사진
푸드                  요리·레시피, 맛집
IT/게임              게임, IT·컴퓨터
여행/세계          국내여행,
영화/연예          , , ,
비즈니스            비즈니스·경제
문화/예술          , ,
학문/교육          어학·외국어, 교육·학문
라이프/스타일    일상·생각, 육아·결혼, 애완동물, 패션·미용, 인테리어·DIY, 자동차, , 건강·의학
스포츠/레저      

네이버의 주제분류 기능을 활용하면 블로그코리아에 등록된 글의 경우 대체로 위와 같은 분류법에 따라 카테고리로 자동분류된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주제분류 태그 역시 입력된 태그 중의 하나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입력된 다른 태그의 카테고리 가중치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블로그의 카테고리 분류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통계는 구체적으로 뽑아봐야 알겠지만 예전에는 태그를 전혀 사용하지 않던 블로거들도 카테고리 분류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태그는 어디다 쓰는 물건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주제분류는 네이버 블로그 섹션 메인과도 관계가 있으니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짐작된다.
 
블로그코리아의 카테고리 분류기능과 연동되고 있는 또 다른 블로그서비스로는 '싸이월드 페이퍼'가 대표적이다. 페이퍼는 하나의 페이퍼 전체가 대분류>중분류의 카테고리를 갖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에 싸이월드 페이퍼를 개설할 때 설정한 카테고리는 블로그코리아의 관련 카테고리로 연동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네이버 블로거들 중에 블로그코리아 회원이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 주제분류 기능을 이용하면 블코의 카테고리에도 자동연동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란다.

사족) 네이버가 주제분류 기능을 오픈했던 첫 날에는 블로그코리아의 태그 클라우드에 '일상·생각', '육아·결혼'같은 태그들이 점령하는 웃지 못할 일이 있었다. 네이버 블로거의 양적 파워는 블로그스피어의 태그 클라우드를 좌지우지할 정도다. 지금은 네이버의 주제분류 태그는 태그클라우드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된 상태다.

관련글: 블로그에 태그를 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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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다

일상 잡담 2008.10.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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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거실로 나서면 어김없는 퇴근길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진다.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퇴근길은 갈수록 낯설다.
한 두 달 정도...라고 생각했던 것이 석 달이 지나고 넉 달이 흘렀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있는 곳이 곧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일 뿐.

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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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레이 2008.10.01 01:32 Modify/Delete Reply

    웰컴! ^^

  2. Favicon of https://zombi.tistory.com 좀비 2008.10.01 01: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쿠.. 드뎌 복귀 하셨구먼유..
    필로스의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

    • 필로스 2008.10.01 11:53 Modify/Delete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zetham.net 세담 2008.10.02 17: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가을에 귀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자주 볼수 있겠네요! 건강하세요

  4. Favicon of http://blogissue.org 이스트라 2008.10.23 05:24 Modify/Delete Reply

    매우..늦었지만..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복귀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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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태그(tag)를 다는 이유

소셜 미디어 2008.07.18 16:00
다 아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특히 메타블로그에 글을 보내시는 분들 중에서도 태그를 입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고, 태그를 사용하더라도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일부러 그러시는 분들도 있지만..)

1. 태그(tag)란?
태그는 옷이나 물건에 상표나 세탁 방법 등을 설명하는 꼬리표이다.
태그
는 원래 우편물이나 화물, 택배물 등에 붙여 화물의 분류나 송수신인, 취급 주의 등을 나타내는 인식표였다. 뒤에 옷 등에도 쓰였고,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도 비슷하게 쓰이게 되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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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태그들



2. 태그를 입력하는 이유?

어떤 물건이나 콘텐츠(데이터)에 꼬리표를 붙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목적은 찾기 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블로그를 포함하여 인터넷 상에서 검색대상이 되는 디지털 콘텐츠 역시 찾기 쉽게 하기 위해서 태그를 사용합니다. 일차적으로 로봇이 찾기 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로봇이 찾기 쉬워야, 로봇에게 찾아오기를 시키는 사람이 편해집니다.

특히, 단순무식한 로봇이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은 로봇을 훈련시키는 것과 동시에 태그라는 것을 발명했습니다. 지능이 낮고 동작이 굼뜬 로봇도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물건을 찾아 올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물건을 만든 사람이 그 물건을 찾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키워드(태그)를 붙이는 약간의 수고를 더하면, 로봇은 훨씬 더 똑똑하게 일할 수 있게 됩니다.

혼자 보는 일기장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이웃들끼리만 보는 사이트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들은 글을 찾는 사람의 입장에서 태그를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올리는 글마다 태그 부분에 인기검색어를 죄다 입력하거나,  관계도 없는 태그를 자주 입력하는 것은 스패머로 취급당할 수 있습니다.

3. 메타블로그에서의 태그


태그구름(태그클라우드)이라는 말은 해당 사이트(작게는 한 블로그에서 크게는 포털사이트)내에서 인기있는 태그의 모음입니다. 이것은 어떤 주제의 콘텐츠가 많이 작성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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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태그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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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일간 인기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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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포털 사이트에서의 인기 검색어가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키워드를 알려준다면, 위와 같은 태그 클라우드는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키워드를 알려줍니다. 갈수록 이 두 가지가 서로 동화돼 가는 정도가 심해지는 느낌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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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비자의 인기키워드
(네이버)

          vs
                 ->
정보생산자의 인기키워드
(블로그코리아)







메타블로그에 등록되는 글들을 보면 태그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도 태그가 입력되지 않은 글들이 더 많습니다. 무의미한 태그들, 장난태그들, 스팸태그들, 오타태그들도 참 많습니다.

태그 입력란에 본문을 쓰든, 본문에 제목을 쓰든, 그것은 블로그 주인장 마음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만약 블로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적절한 태그 활용은 방문자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블로그코리아에서의 태그


태그 입력 생활화로 블로그 천국 이룩하세~~


Trackbacks 5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한방블르스 2008.07.23 11: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보고 잡글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ㅎㅎㅎ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7.23 14:32 신고 Modify/Delete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 제 블로그의 온기는 한방님이 채워주시는군요^^

  2. Favicon of http://read-lead.com/blog Read&Lead 2008.07.23 17:05 Modify/Delete Reply

    태그는 분명 원활한 정보 소통과 블로거 간의 교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제가 8/4 예약 포스팅에(블로그 관련 포스팅) 사용한 이미지들을 여기서 대거 볼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7.23 17:25 신고 Modify/Delete

      벅샷님 블로그 애독자로서, 댓글이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데, 예약포스팅을 몇 주 뒤까지도 하는군요... 어떤 글인지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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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1년을 축하하며...

소셜 미디어 2008.07.16 12:06
블로그코리아가 오늘(7월 15일) 새단장 1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말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 쏜살같이 날아가는 시간이 야속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 째 참여한 인터넷 벤처입니다만, 블로그코리아는 그나마 있던 사이트를 복구하는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1년전 재오픈을 앞둔 시사회에서 사회를 보면서, "지금 10,000등 밖으로 사라진 블로그코리아의 트래픽 순위를 1년안에 1,000등 안으로 진입시키겠다"고 이야기한 기억이 납니다. 너무 소박한 목표였나요?^^

오늘 블코 재개장 1주년을 맞아서, 여기저기 인터넷 트래픽 측정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깝게도 목표했던 수치에는 살짝 못미친 결과를 낳았군요. 1년 뒤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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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 7/15일 블로그코리아 순위. 1,0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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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분야 2008 상반기 히트사이트 선정(출처: 코리안클릭 http://koreanclick.com/information/info_data_view.php?m=topic&sub_mode=topic&id=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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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디렉토리 검색. 블로그코리아.


관련글) 블로그코리아 개편 1주년을 맞이하며...
Trackbacks 4 : Comments 11
  1.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한방블르스 2008.07.16 17:07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거의 예측한대로 되었군요. 1년동안 여러사람이 수고 많았습니다. 쉽지않은 여정이었을텐데요. 지금은 트래픽보다 수익구조가 중요한 시대이기에 더 고민이 많겠군요.

    • 필로스 2008.07.18 09:57 Modify/Delete

      잘 들어가셨어요? 고민은요 뭘...사는 게 다른거지..ㅎㅎ

  2. Favicon of https://9yin.tistory.com SuJae 2008.07.17 00:14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1년이 지났군요.
    그럼 필로스님을 알게 된지도 1년이 됐다는건데... 느낌상 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분 같습니다 :)

    • 필로스 2008.07.18 09:58 Modify/Delete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살던 동네가 가까워서 그런가요^^
      잘 지내시죠?

  3. Favicon of https://sophiako.tistory.com 초하(初夏) 2008.07.18 02: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자료로 비교해 보니, 정말 놀라운 약진이 실감납니다.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서 뵙는 댓글이어서 더 반가웠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 필로스 2008.07.18 09:59 Modify/Delete

      네..자주 방문 못해서 죄송합니다^^;;
      초하님 블로그는 시간이 좀 여유로울 때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요^^

      트랙백도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hemingway.tistory.com 헤밍웨이 2008.07.21 17:43 신고 Modify/Delete Reply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수고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요즘은 눈팅만 하다 그냥 갑니다. 미안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doimoi.net 도이모이 2008.08.01 17:50 Modify/Delete Reply

    꼭 성공하세요 ~ 이거 인터넷 서비스 새롭게 만들어서 성공하는 것이, 반도체 공장 새로 만들어서 성공하는 것만큼이나 힘든 세상이 되었으니 ㅡㅡ;

    블코 꼭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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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커뮤니티의 회복을 위하여..

소셜 미디어 2008.07.15 15:17
얼마전 이웃블로거인 좀비님의 글 '간호사 3교대 근무 너무 힘들어요..'에 붙은 수 백개의 리플들을 보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다.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의 '트래픽폭탄'을 맞으면 의례 발생하는 악플 문제는 사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이번에는 유독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는다.

나에게는 그 글이, 수시로 방문하는 이웃블로거이면서 오프라인에서도 관계를 맺고 있는 '아는 사람'의 '일상 이야기'에 불과했지만, 다음블로거뉴스의 헤드라인에 올라가는 순간 그 글은 더 이상 이웃의 일상이야기가 아니라 '뉴스'가 되어버렸고, 당연하게도 '뉴스'의 눈높이에서 미디어다음을 소비하는 불특정다수의 독자들로부터 뉴스소비의 잣대로 재단되는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때부터 나는 '다음블로거뉴스'와 '아고라', '메타블로그' 에 관해 심각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커뮤니티, 미디어, 포털, 블로그, 메타블로그, 관계, 저널리즘, 언론, 소셜 미디어.... 이런 단어들이 서로 연결됐다 떨어졌다 하면서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 속을 헤집고 있다.

완전히 정리된 후 글을 쓰자고 하면, 영원히 못 쓸 것 같아서 일단 머리속에서 소용돌이 치는 생각들을 끄집어내 적어놓고 본다.

다음블로거뉴스 개방 1년

미디어다음이 '블로거가 만든 뉴스' 섹션을 '블로거뉴스'로 바꾸고 외부 블로거에게 '송고'를 허용(2007년 5월 19일)한 지 1년 남짓 지났다. 나는 DAUM에 블로그를 개설한 적도 없고 '블로거가 만든 뉴스'섹션에 참여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외부 개방 이전의 '블로거가 만든 뉴스' 섹션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다만 블로거뉴스의 외부개방을 전후해 '외부'블로거들의 열광적이었던 분위기를 기억한다. (나 역시 열광하는 멤버중 하나였다) 또 개방 직후 얼마동안의 기존 다음블로거기자단과 신참 외부 블로거들의 열띤 논쟁들(나도 일부 참여하긴 했지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기존 다음블로거기자단들의 다음에 대한 애정과 기존 기자단들 사이에 형성돼 있던 동료의식(커뮤니티) 같은 것들도 어렴풋이 기억한다.

잘 모르긴 해도 미디어다음의 '블로거가 만든 뉴스' 섹션은 다음의 일반적인 블로그 섹션 메인 페이지의 역할도 일부 분담하면서, 다음 블로거들 가운데 저널리즘적인 성향을 띈 블로거들의 커뮤니티 기능도 충분히 수행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회고발 못지않게 블로그 커뮤니티가 만들어 내는 미담들도 심심치 않게 생겨나던 공간이었다.

하지만, 내가 자세하게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다음블로거뉴스 섹션 안에서 커뮤니티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모습은 찾기 힘든 것 같다.

다음블로거뉴스 섹션은 기존의 다음블로거기자단들 중에서 아직까지 살아남은(?) 블로거들과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입주한 CP들, 1인 저널리스트들, 블로그라는 도구를 활용하기 시작한 기존의 전업 저널리스트들이 어우러져 명실공히 '뉴스'섹션의 일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발행주체가 집단(언론사)이 아닌 개인(블로그)으로 바뀌고 계약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됐을 뿐 엄연한 뉴스 섹션의 일부가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미디어다음의 기획의도에 따른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처음부터 블로거뉴스 섹션의 콘텐츠를 '뉴스'로 다룰 것임을 여러 차례 밝혀 왔고, 지금까지 진행돼 온 모든 일들은 다음의 기획의도에 따라 충실하게 발전해 온 것으로 보인다. 적지 않은 부작용이 있고, 아직 충분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을지 몰라도 1년 전에 비해 훨씬 많은 양질의 뉴스들이 블로거뉴스 섹션에 공급되고 있다.

블로그 커뮤니티는 와해됐는가

하지만, 블로그 커뮤니티가 와해됐다는 이야기가 요즘 심심찮게 눈에 들어온다. 블로거들마다 이 문제를 거론하는 배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결같이 블로그스피어가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문제가 다음블로거뉴스의 외부 개방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고 느낀다.(다음블로거뉴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려는 게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계속 그 얘기를 하게 된다.) 꼭 다음블로거뉴스 때문만은 아니라고 해도 블로그스피어 분위기의 변화는 블로거뉴스 개방이 상당부분 촉발시켰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 그 '예전'이란 언제인가? 내 생각에는 포털 블로그가 그리 많이 섞이지 않고 설치형 블로그들과 일부 서비스형 블로그들이 메타블로그에 옹기종기 모여서 투닥토닥하던 시절을 말하는 것 같다. 그 때는 메타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가 별로 되지 않았고 언제든지 내 글이 메인에 올라갈 수 있었으며, 늘 보던 사람들끼리 댓글놀이하면서 살던 시절이었다. 거꾸로, 블로거들이 서로 연결하여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는 메타블로그밖에 없던 시절이기도 했다. 특히 설치형 블로거들에게는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 개방이후 여기저기서 트래픽 대박 찬가가 울려퍼지기 시작하면서 블로거에게 '트래픽'은 어느 사이엔가 절대가치가 돼 버렸다. 블로거들은 포털의 위력, 트래픽이라는 꿀단지를 알아버렸다.

트래픽의 규모자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 것도 그렇지만 '블로거=독자'였던 시절이 순식간에 '블로거≠독자', '블로거⊂독자'인 상황으로 바뀌었다.(검색이용자는 논외로 치자)

그 결과 이제 트래픽 사냥꾼들의 무의미한 포스트들이 블로그스피어를 서서히 점령해가고 있다. 트래픽만을 위한 글들이 '정보'를 위장하고, '감동'을 가장하여 출몰하고 있다.

이제 메타블로그는 '트래픽'을 기준으로 하여 짜투리로 전락했고, '예전'을 그리워하는 블로거들은 메타보다는 RSS리더 뒤로 숨어버렸다. 메타에 등록된 블로그의 수는 급증했으나, 메타를 방문하는 블로거의 수는 그렇게 늘지 않고 있다.

메타블로그가 가야할 길

지난 6월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문화제, 그 현장에 아고라의 깃발은 있었지만 블로거뉴스의 깃발은 없었다.

아고리언들이 깃발아래 집결하고 디씨유저들이 김밥부대를 결성할 때, 블로거뉴스는 현장을 중계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담당했다. 블로거뉴스는 뉴스미디어이지 커뮤니티가 아닌 것이다.(이 말이 커뮤니티가 미디어보다 낫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메타블로그는 다음블로거뉴스를 쳐다보아서는 안된다.  다음블로거뉴스와 같아질 수도 없고, 같아져서도 안된다. 더 이상 트래픽 지상주의에 물들어서는 안된다.

다음블로거뉴스가 블로거가 만든 '뉴스'를 만나는 공간이라면, 메타블로그는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어야 한다.

다음블로거뉴스라는 깃발은 광장에서 볼 수 없을 지 몰라도, 귀여운 올블이가 든 블로그코리아의 깃발은 가능하지 않을까?

p.s 역시나 써놓고 보니 말이 안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생각을 더 정리해 볼까 하다가 그냥 포스팅합니다. 토론이나 충고 환영합니다.

블로그코리아가 사이트 재개장 1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격려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Trackbacks 2 : Comments 16
  1. Favicon of http://www.shinwonpatent.co.kr/blog 와초우 2008.07.15 16:28 Modify/Delete Reply

    자신의 글을 봐주는 사람이 많다는건 블로거들에게도 기분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이 트래픽이 상업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데서 트래픽에 목매단 블로거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메타블로거가 지금보다 더 한층 활발해질려면 그 순수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 필로스 2008.07.15 20:19 Modify/Delete

      상업성 관련한 이야기도 썼다가 글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뺐습니다. 다음 기회에 따로 써야 할 것 같아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banlek.com/photojournalist 단군 2008.07.15 20:01 Modify/Delete Reply

    거, 읽다보니 글이 살짝 옆으로 새는 느낌이...그러니까요, 님의 말씀은 다음의 블로거뉴스 서비스가 그 이전의 다음에서의 블로고스피어를 저해한다는 말씀인가요...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메타 블로그 사이트는 왜 말씀 하시는지요...그리고, 이들 메타 사이트 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도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그런 논지 이신가요...커뮤니티는 "클럽"의 개념으로 받아 들이시고, 블로그는 말씀하신대로 "미디어"적인 방향으로 접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요...전 조금 감이 오질 않습니다...추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 필로스 2008.07.15 20:21 Modify/Delete

      네.. 역시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한꺼번에 쓰려다 보니 글이 좀 횡설수설했습니다.

      예전처럼 메타블로그가 알콩달콩한 재미가 없다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때문에 쓰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얽혀서 뒤죽박죽되버린 느낌이네요..

      애고, 좀더 정리해서 써야하는 걸 그랬나 봅니다.

  3. Favicon of http://yello.tistory.com yello 2008.07.15 20:26 Modify/Delete Reply

    확실히 예전보다 블로그가 커뮤니티성은 점점 잃어가고,
    독자에게 제공되는 뉴스화되고있는것 같아요.
    예전처럼 서로 이야기하면서 주고받는 그런점이 많이 사라졌는데,
    그 원인을 저런곳에서 찾아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도 지금의 이런 미디어화에 치중된 모습보단
    예전의 서로 이야기해하며 사람냄새나는 공간의 모습이 좀더 좋았다고 생각해요.
    잘읽구갑니다. ^^

  4.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한방블르스 2008.07.15 22:20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음의 예상치못한 기획의도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약간은 예상을 했겠지만 너무 큰 성과에 다음도 예측을 못한 결과가 아니었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메타가 블로거뉴스를 따를 수도 그래서도 안된다는 말은 동감합니다. 더불어 메타가 커뮤니티의 대안이 될 수 있는 환경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내일은 좋아지겟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금 시점에 고민을 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타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7.18 10:01 신고 Modify/Delete

      변해야 할 시점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5.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초하(初夏) 2008.07.16 00:36 Modify/Delete Reply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음이 할 수 없는 블로그 소통을 메타에 바란다고 하셨지만, 이미 그들도 동화되었다는 생각이 사실 더 짙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래도 응원을 보내며, 기대는 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조금 더 깊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있어야 할 것이므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더 강합니다만... ^^

  6. Favicon of https://9yin.tistory.com SuJae 2008.07.17 00:50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로그가 돈이 된다는 소문이 퍼진 이상 기업도, 개인도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부에 대한 욕심은 그 어떤 도덕성에 상위에 위치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메타가 블로거뉴스와는 다른 미디어 외적인 블로거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sophiako.tistory.com 초하(初夏) 2008.07.18 01:12 신고 Modify/Delete Reply

    1주년 기념 축하글로 다시 찾아오게 되네요... ^^
    앞으로의 블코의 약진을 기대됩니다.

    그 동안의 필로스님의 관심과 격려에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더 자주 소통하며 생각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weblognara.tistory.com 블로그 나라 2008.07.22 17: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과 트랙백 보고 들어와서 좋은 글 읽게 되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와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에 끼치는 당위론적 영향은 전자는 해가 더 많고 후자는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블로고스피어를 제대로 담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거뉴스가 해 라는 것은 블로거와 뉴스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기제를 통합함으로써 블로그가 갖고 있는 특징을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고 그것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 블로거를 트래픽 지상주의의 유혹에 빠지게 함으로써 자기 목소리 보다는 즉자적 대중이 듣기 원하는 목소리로 위장하게 한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좀 더 실존적인 문제는 다음블로거뉴스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트래픽이 주는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도 다음블로거뉴스를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 글이 편집자의 추천을 획득하기를 바라는 이중성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저로서는 이게 고민이고 한계입니다. :-(
    하지만, 적어도 필로스님처럼 이성적인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있는 한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커뮤니티 특성은 결코 없어질 수 없다고도 생각하고요.
    처음 찾아와서 댓글을 너무 무겁게 단 것은 아닌지...
    좋게 봐 주세요.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7.23 00:23 신고 Modify/Delete

      히야~ 제가 횡설수설 정리되지 않은 채 마구 흐뜨려놓은 이야기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군요..

      생각이 좀더 명쾌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런 댓글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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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랭킹과 한RSS 구독자, 그리고 티스토리

소셜 미디어 2008.07.05 02:40

사람손과 로봇손의 비교 - 한RSS TOP1000 과 야후블로그랭킹 단순비교(지민아빠의 해처리)

지민아빠님께서 흥미있는 분석을 시도하셨더군요.
댓글을 쓰다가 '이건 포스팅꺼린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짤막하게 트랙백합니다.

별도로 공지는 없었지만, 최근 블로그코리아는 한RSS와 사소한(?) 제휴를 한 가지 맺었습니다.
바로 블로그코리아의 개별 블로그 글목록 페이지에 해당 블로거의 한RSS 구독자수를 아래 그림처럼 표시하기 시작한 건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은 저(필로스)의 글목록 페이지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자신의 정보는 블코 상단의 '내글목록'을 클릭하시면 되고, 다른 블로거의 경우 블코내의 어디서든지 블로그명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새로 생긴 한RSS 구독자수 표시 보이시죠? (아..부끄러운 구독자수 공개되버렸군요;;) 한RSS구독자수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 글을 한RSS에서 구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RSS와 연동하여 RSS구독자수를 표시하는 작업을 하면서 한RSS구독자수를 블코랭킹(인기도 지수)에 반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내부에서 잠깐 토론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랭킹에 반영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습니다만, 랭킹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블로거들간의 형평성 문제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RSS 구독자 수가 모든 블로거의 인기도를 반영하는 공평한 잣대가 될 수 없다는 거죠.

한RSS가 RSS리더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으니, 'RSS구독자수'라는 하나의 지표만 생각한다면 인기도 지표 가운데 하나로 사용해도 큰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문제는 블로그 독자들 가운데 RSS로 블로그를 보는 사람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는 거죠. 특히 포털 블로그의 경우에는 RSS라는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어서 주로 설치형 블로거 중심으로 애용되고 있는 RSS 구독을 인기도 지표에 반영한다면, IT테마의 설치형 블로거가 특별대우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RSS 구독자 수를 인기도 지표에 반영한다면, 포털(서비스형) 블로그의 북마킹 기능도 함께 반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이웃(네이버), 즐겨찾기(다음, 한겨레), 이글루링크(이글루스), 구독자(야후), 팬(조인스 블로그), 즐겨찾는 이웃(조선닷컴 블로그), 즐겨찾는 서재(알라딘) 등으로 표현되는 북마킹 기능과 RSS 구독자 수는 인기도 지표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특히 티스토리가 문제입니다. 티스토리는 서비스형 블로그 가운데 서비스 내의 블로그북마킹 기능이 없는 거의 유일한 서비스입니다. 위의 지표들을 모두 랭킹에 반영한다면 티스토리 혼자 차별대우를 받게 되겠죠.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RSS에 열광하는 또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면 비약이 심한가요? ㅎㅎ

지민아빠님이 분석한 내용을 보니 한RSS 구독자 수 상위 랭커 중에 티스토리 블로거가 많은 반면, 야후 블로그 랭킹에는 티스토리가 찬밥 신세던데요. 만약 야후 블로그 랭킹이 북마킹(즐겨찾기, 이웃등) 지표를 반영하고 있다면, 티스토리&설치형 블로그가 랭킹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건 야후에서 밝히지 않는 한 알 수 없겠죠?

자 이제 뭐라고 쓴 건지 알 수 없는 이 글의 결론.
티스토리 관계자님, 우리도 이웃등록 기능 만들어 주셈!! (결론은 삼천포 ㅋㅋ)
최근에 베타를 시작한 텍스트큐브에도 '관심블로그'라는 북마킹 기능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rackbacks 4 : Comments 11
  1. Favicon of http://chitsol.com 칫솔 2008.07.05 10:14 Modify/Delete Reply

    좋은 제휴네요. 앞으로 한RSS를 통한 구독자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RSS 표기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RSS에 chitsol.com/rss로 등록되어 있는데 블코에서는 www.chitso.com/rss의 한RSS 구독자수를 표시하더군요. www가 붙고 안붙고에 따라 구독자수의 차이가 큽니다. 한RSS에 등록한 대표 RSS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블코 개인설정에서 한RSS에 등록한 대표 RSS 주소를 입력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만...
    (그나저나 필로스님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5 13:45 Modify/Delete

      네..그런저런 문제로 구독자수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한RSS는 구독자가 등록하는 시스템이고, 메타는 발행자가 등록하는 시스템이라 완벽하게 연동할 수는 없습니다. 좀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gamsa.net 양깡 2008.07.05 12:29 Modify/Delete Reply

    저도 야후 랭킹보면서 그런 것들을 계산하나 보다 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이웃관리를 위한 뭔가가 없죠. 아참~! 링크가 있잖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5 13:47 Modify/Delete

      티스토리 링크는 완전개방형으로 아무 URL이나 입력할 수 있어서 좀 다른 개념입니다. 특히 나를 얼마나 링크했는지 나타내주는 기능이 없지요. 따라서 티스토리 링크는 일반적인 REFERER와 똑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sa.tistory.com 양깡 2008.07.05 20:13 신고 Modify/Delete

      티스토리 새로 업그래이드 베타테스트 한다고 하니 새롭게 뭔가 생기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뽑혔다고 연락한번 오고 나서는 깜깜 무소식이긴 합니다만...

      p.s 아~ 웃으시라고 한 이야기였는데 진지한 답변을 하시다니~ ㅠㅠ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5 20:18 Modify/Delete

      네^^ 양깡님 리플은 유머로 이해했는데요... 혹시나 '지나가시는' 다른 분들이 오해할까봐 좀 진지하게 답변 달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s://ypshin.tistory.com 지민아빠 2008.07.05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코와의 제휴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 ^^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여러가지 깨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6 14:59 Modify/Delete

      뭔지 몰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석 많이 해주세요

  4. Favicon of https://www.designlog.org 마루[maru] 2008.07.06 1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날이 비상하고 있는 블코의 미래는 맑게 개인 하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블로그들을 위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필로스님, 건강 좀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싱싱한 바다생선이 몸에 좋다면 부산에 오시면 푸짐하게 대접해 드릴테니 한번 내려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7.06 14:59 Modify/Delete

      부산은 언젠가는 한 번 꼭 내려가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마루님까지 환대를 예고해 주셨으니, 이제 날만 잡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8.07.21 22:44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트랙백 주셔서 이제야 확인하네요. ^ ^;

    말씀하신 바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상향적인 발전'(?)을 위해서, 그러니 RSS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 과도기적인 형평성에 대한 문제점은 있지만, 표준의 하나로 수용하셨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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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 촛불2008과 미디어리더십

각종 미디어 2008.06.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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