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코리아'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08.04.26 2008년 주목할 만한 블로그 (3) (26)
  2. 2008.03.25 블UP 오픈 1주일을 보내며.. (28)
  3. 2008.03.19 블up 오픈을 하면서... (21)
  4. 2008.02.14 블로그코리아 법인회원 간담회 개최 (16)
  5. 2008.01.19 태그로 보는 세상 (3) 올블로그 어워드 (20)
  6. 2008.01.08 야후 코리아, MSN연동 웹 메신저 베타 서비스 개시
  7. 2008.01.04 산을 오를 때는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4)
  8. 2007.11.30 블로그코리아, 블로그뉴스룸 서비스 오픈 (2)
  9. 2007.11.16 메타블로그 추천시스템 개선에 관한 잡설 (12)
  10. 2007.10.22 올 크리스마스엔 교회에 가야겠네요 (6)

2008년 주목할 만한 블로그 (3)

소셜 미디어 2008.04.26 13:32

블코와 함께하는 2008년 주목할 만한 블로그 #1

블코와 함께하는 2008년 주목할 만한 블로그 #2

위 글에 이은 3탄을 1월이 지나기 전에 쓰기로 바톤을 받아놓고 차일피일하다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봄이 지나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마당에 이제서야 '2008년 주목할 만한 블로그'라는 제목의 글을 블코 공식블로그에 올리자니 안팎으로 죄송스러워서 제 블로그에 몰래 씁니다.

1인당 다섯명씩 올해의 유망블로그를 뽑아보자 라고 쉽게 시작했던 일이었는데, 왜 이렇게 흐지부지돼 버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번 타자였던 제가 늑장을 부려서 결국 마지막 선수까지 타순이 돌아가려면 해가 기울지도 모르겠군요.^^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는 사이에 식구도 늘어서 마지막 타순은 이제 7번이 아니라 10번이 되었습니다.(에휴 글만 쓰면 주절주절 길어지는 버릇^^)

각설하고 원래 이 시리즈를 시작할 때 제가 뽑아놓았던 올해의 주목할 만한 블로그 다섯 분을 소개합니다.
'아 뭐야... 이 사람들 다 유명 블로근데.. 뭐가 유망 블로그야?' 라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이 다섯 분을 선택했던 시점은 1월 초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좀 사람 블로그보는 안목이 있군요. 다들 유명 블로거가 되셨으니^^

2008년 필로스가 선택한 주목할 만한 블로그 TOP5를 소개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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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외계인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그리스인 마틴(Martin The Greek)님.

처음 제가 이 블로그를 발견했을 때는 글의 내용보다는 프로필로 적혀져 있는
'樂,茶, Karma'라는 글귀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어쭈 폼 좀 잡는데?"라는 느낌이 들었죠^^(죄송)

지금도 마틴님 블로그를 방문할 때마다 저 문구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 3학년때 인도철학 과목에서 C- 를 받고 간신히 낙제를 면한 이후 산스크리트어만 보면 뭔가 있어 보입니다^^)

마틴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가 곧 조우하게 될 외계문명의 충격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 먼저 파견된 선발대일까요? 아니면 곧 오실 그 분의 길을 예비하러 오신 세례요한이실까요? 그도 아니면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꿈꾸는 수많은 작가지망생 중의 한 명일까요? 존재론에서부터 천문학,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블로거로 썩기는(?) 아깝다는 생각마저 드는 그의 광범위한 지식과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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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lower라는 필명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지금은 J준이라는 닉네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j4blog 역시 지금은 모두 다 아는 분이시죠?

이 분 역시 글재주가 또다른 의미에서 남다르십니다.
'블로그'라는 한 가지 주제(그것도 이공계적인 주제가 아니라 인문계적인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후벼파고 계신 독특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철학(?)을 주제로 한 블로그라고 할까요? 블로그 운영에 대한 기술적인 팁이나 노하우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많지만 블로그 운영의 자세? 블로그 윤리? 블로그를 바라보는 사람의 태도? 뭐 그런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주제에 대해, 어제도 쓰고 그저께도 썼던 것 같은 글을 오늘도 또 쓰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늘 볼 때마다 글이 새롭게 와닿는 참 희한한 블로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블로그 라이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들러 하루의 블로깅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것 같은 블로그계의 '고도원의 아침편지'같은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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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는 사실 도아님 블로그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나중에 도아님을 뵈었을 때 "새로운 방식의 블로그 인큐베이팅이냐"고 여쭈었더니, 좋아하는 후배라고 소개하시더군요.

제가 인터넷 바닥 생활을 쇼핑몰에서 시작한 때문인지 몰라도, 쇼핑몰 MD로 또는 대형 쇼핑몰 입점업체로 산전수전 다겪은 내공이 저절로 드러나는 블로그입니다. 물론 쇼핑몰 이야기 외에도 촌철살인의 시사풍자나 모든 사람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솜씨 또한 일품이지요. 블로그를 볼 때마다 참 건실한 젊은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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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은 깊은 밤, 음악이 듣고 싶을 때 들리는 두 곳의 음악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바로 위의 써니의 음악공간과 왼쪽의 Char On Air 입니다.
써니님은 여자분이신 것 같고 (남자분이시라는군요...흐) Char님은 남자분이신 것 같습니다.
음악 선곡은 매우 다르지만 공통된 분위기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함께 적힌 글을 읽다보면 마치 분위기 푸근한 음악다방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튀지 않으면서도 여운이 남는 글들, 그 글들에 어울리는 음악.
편안하게 음악을 듣고 싶다면 추천하는 블로그입니다.

써니님은 이미 유명블로그가 되셨고, Char님은 아직 그렇지는 못한 것 같지만 이는 써니님이 음악 외에도 좀더 대중적인 코드의 블로깅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Char님 블로그는 꼭 혼자서 훔쳐보는 것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요.


다 적고 나니 밀린 숙제를 말끔히 해 치운 것처럼 기분이 상쾌합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연휴가 많아서 더욱 기분이 좋군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좋은 블로그 찾기 운동본부]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Trackbacks 1 : Comments 26
  1. 2008.04.26 14:13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rince 2008.04.26 14: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직 교류가 없단 블로그도 있네요. 추천해주신곳은 모두 구독해봐야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thefirstgood.com 플렉시로그 2008.04.26 14:28 Modify/Delete Reply

    j4blog에 필 받아서, 바로 클릭... 좋은 정보 감사!

  4. Favicon of https://www.gunbba.com 건빠건프라 2008.04.26 16:05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 안가본곳도 있네고 가봐야지!

  5. Favicon of https://alltruth.tistory.com 아침의영광 2008.04.26 17:20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두 동의하는 바입니다. 대박나실 블로그들~

  6.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Sunny21 2008.04.26 18:30 Modify/Delete Reply

    필로스님께서 제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다니..
    그것도 주목할 만한 블로그로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과 음악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아 참고로 저는 남자랍니다. ^^;

  7. Favicon of http://redcomet01.tistory.com Char 2008.04.26 20:21 Modify/Delete Reply

    우선 변변찮은 블로그를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된 분들에 비하면 내공이 턱없이 부족한데..;;
    앞으로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필로스 2008.04.27 14:29 Modify/Delete

      별말씀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kkonal.com 꼬날 2008.04.26 23:38 Modify/Delete Reply

    오. 미페이님 궁금했었는데.. ^^;;
    감사합니다 이사님..

    • 필로스 2008.04.27 14:30 Modify/Delete

      헉 꼬날님 뭐가 고맙다는 것인지 잘....
      하여튼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호박 2008.04.27 13: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이미 유명하신 블로거님 아니신가여^^?
    2008년에도 역시 대박나실 블로거님들이라~~~~~~~ 후훗^^;
    흥미로운 폿팅입니당.. 그리고 부러운걸요^^; 언젠간 저기에 호박툰도 낑길수있는
    영광이 돌아오길 빌면서.. philos님이 추췐하신 블로거님 뵈러 꼬고우~ 꼬고우~ ^^;

    • 필로스 2008.04.27 14:30 Modify/Delete

      호박님은 만천하가 다 아는 블로거시잖아요..^^

  10. Favicon of http://mepay.co.kr mepay 2008.04.27 19: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써니님 블로그에 처음 갔을때,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습니다. ^^
    부족하고 모자란 블로그 소개 감사 드립니다.

    도아님과 아시는분이군요.^^?

    • 필로스 2008.04.27 21:17 Modify/Delete

      미페이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아님과 안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요. 블코 간담회 때 한 번 뵈었습니다. 끝나고 2차 마시면서 한 번 여쭈어봤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요..^^

  11.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에코♡ 2008.04.28 01:36 신고 Modify/Delete Reply

    Char On Air 님 블로그는 사실 별로 못가본곳 같은데,.이번기회에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s://j4blog.tistory.com 재준씨 2008.04.28 09:37 신고 Modify/Delete Reply

    필로스님 너무 좋은 평을 해주셔서 뻘쭘할 따름이옵니다. 성은이 망극합!!!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 필로스 2008.04.30 11:49 Modify/Delete

      별말씀을요... 모두가 좋아하는 블로거시잖아요

  13.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4.28 11:54 Modify/Delete Reply

    저도..블로깅 열심히 해서 꼭 유망 블로그에 들렵니다~(요즘..완전 개점 휴업중이라능 ``)

    • 필로스 2008.04.30 11:50 Modify/Delete

      놀러오신다더니, 안오세요?^^

  14. Favicon of http://sepial.net sepial 2008.04.30 00:26 Modify/Delete Reply

    블계에서 점점 멀어지나 싶지만..그래도 이름들이 다 눈에 익네요.
    j4blog는 블로그를 다루지만, 블로그 그 이상을 읽을 수 있어서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 필로스 2008.04.30 11:51 Modify/Delete

      샛별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남아공의 아이들은 모두 잘 지내죠?

  15.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4.30 12:00 신고 Modify/Delete Reply

    담주 안에 가야죠^^ 전화드릴께요~

  16.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맨큐 2008.05.02 00: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다들 이미 유명하신 블로거 분들인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더 유명해지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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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UP 오픈 1주일을 보내며..

소셜 미디어 2008.03.25 01:35
블로그코리아가 블UP이라는 새로운 추천시스템을 공개한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블로거들의 격려와 질타를 동시에 받으면서 블로그코리아가 아직까지 블로거들에게 분에 넘친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지적해 주시고, 또 저희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한 칭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블UP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 했으나, 주말에도 계속되는 밥벌이에 지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시간없기는 마찬가지지만, 민노씨네 블로그에 댓글로 한 약속도 있고 해서 짤막하게나마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이런저런 기능상의 오류와 불편한 점에 대한 말씀들은 하나하나 다 기록해 두었고, 차근차근 고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블로거'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서비스이면서, 실질적으로 블로거들이 주인인 '메타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그 애정의 연장선상에서 "왜 저렇게밖에 못할까"라고 질책해 주신 부분들도 모두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모든 건 능력부족탓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셋째, 메타블로그 서비스, 아니 더 나아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회사로서의 '철학부재', 특히 '충성을 강요하고, 사용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모든 걸 자신의 틀 안에 가둬두려고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적지않게 당황스럽고,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이것 역시 실력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 철학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구현해 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말로써 강변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겠지요.

(여기까지는 좀 공식적인 느낌으로 딱딱하게 썼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절주절, 푸념입니다. 또한 블로그코리아 식구들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공식입장과는 전혀 관계없는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길...)

하지만 좀 억울한 느낌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블UP점수를 미공개로 처리한 것은 서비스오픈전 가진 회원간담회 때 나온 의견을 수렴한 내용이고, UP포인트를 확보해야 블UP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나 신규ID의 추천권 24시간 제한 등의 내용은 부정추천(표적추천) 방지와 추천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인데 이것이 사용자의 충성을 강요하고 폐쇄적인 시스템을 지향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서비스 철학을 의심받게 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것 역시 그렇게 비쳐지게 만든 원인은 저희들에게 있기에 뭐라고 변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블UP서비스는 로그인 사용자만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애초에 비로그인 사용자에 대한 배려는 없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로그인, 비로그인을 떠나서라도 그동안 블코에 글만 보내고 몸은 오지 않던 블로거들에게는 많은 불편함(기능적, 정서적 불편함)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코리아가 궁극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비로그인 사용자들에게도 훌륭한 시스템을 제공해야 하며, 콘텐츠 생산자 못지않게 콘텐츠 소비자를 끌여들여야 한다는 지적은 이번 건이 아니더라도 늘 충고와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간담회에 참석하셨던 김중태 원장님께서도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저를 만나 다시 지적하신 말씀입니다)
 
그걸 알면서 왜 서비스는 거꾸로 가냐구요? 예, 기능적인 측면만 보았을 때 서비스가 거꾸로 간 것은 맞습니다. 사용자가 참여하는 추천시스템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블로그코리아는 지난해 새단장을 할 때부터 추천시스템은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이용자들의 행동을 시스템이 파악하여 인기도와 영향력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고집해 왔습니다. 물론 이번 개편에도 기존 서비스 로직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으며 블UP은 기존 시스템의 보조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저희들이 주창해 오던 것만 생각해도 이번 블UP은 거꾸로 간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문제는 트래픽입니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블코가 이론적으로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곡해 마시길..) 트래픽이 없는 사이트는 학교에서나 만들어야 합니다. 비즈니스로 만든 사이트가 트래픽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블코는 좋은 점은 많은데 트래픽이 안습이야' 라는 말을 이런 저런 블로그에서, 댓글에서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반대로, 블코 채널이든, 블코 랭킹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이든 간에 블로그코리아를 애용하는 '몇 안되는' 이용자들을 만나면 "블코에서는 할 게 없다", "뭐 좀 재미있는 것 좀 만들어달라"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블코를 애용하지만 좀 더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걸 준다면 더 좋겠다는 거죠. 그래도 우리는 추천시스템은 극구 거부해 왔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견디지 못하고 추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도입하기로 한 이상 그동안 이런저런 문제점들로 지적되고 있는 추천제의 폐해를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고, 사용자들에게 재미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라고 해서 나온 게 이번 블UP시스템입니다.

고민을 많이해서 의욕적으로 만든 시스템이긴 하지만, 블코 특유의 불친절하고 비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그리고 이로 인한 오해와 철학부재에 대한 비판은 이번에도 역시 쏟아지는군요. (정말 이건 능력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주경야독해야 하는 배고픈 벤처의 처지를 부디 너그러이 살펴주시길..)

어쨌든, 극찬의 목소리에서부터 극단의 악플까지 한꺼번에 쏟아지니 정신이 없습니다만(사실 그동안 비판만 당했지 칭찬 한 번 제대로 못받아봤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기대하는 블UP시스템의 선순환 구조는, 기존의 블코 애용자들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서, 트래픽이 늘어나서, 많은 블로거들로부터 '어, 블코 리퍼러가 늘었네'라는 소리가 나와서, 좀 더 많은 블로거들이 블코에 관심을 갖게 되고, 소수일지라도 블코의 애용자들이 참여하는 블UP시스템을 바탕으로 좋은 콘텐츠가 잘 노출되어서, 비로그인 사용자 또는 비블로거 사용자들도 좋은 콘텐츠를 블코에서 소비하게 되고, 이로 인해 트래픽이 더욱 더 늘어서, 더 많은 시스템 참여자가 가담하게 되고, 블코가 블로거들간의 교류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고.....등등등....입니다만

선순환 구조의 반대인 악순환 구조 또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고 있는 것이 추천시스템이라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블UP시스템의 성패는 운영능력이 좌우할 것입니다.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내느냐, 악순환으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지 못하느냐....하는 거죠.

쓰다 보니 너무 주절주절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푸념 하나만 더 하고 끝맺겠습니다.

처음에 미디어유에서 블로그코리아 운영을 맡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이후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거 미팅 등에 참여하면서 솔직히 블로그코리아에 대해 큰 호감을 갖지 못했다. 블코에서 마련한 미팅 자리에서도 잠깐 그런 발언을 했지만, 도대체 블로거를 줄 세우고, 그 연장선에서 블로고스피어에 상업적으로(?) 접근하겠다는 그 발상이 자유한 블로거 정신(?)에 뭔가 맞지 않는다고 여긴 때문이었다.

여기에는 미디어유의 멤버들이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아니었고, 또한 특별하게 블로그에 관계된 일을 해온 분들도 아니었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 게다가 실제로 오픈된 블코의 화면이 블로그 지향적이라기보다는 지나치게 운영 편의적으로만 보였던 점도 이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데 일조를 했다. http://blog.minjoo.com/346

'하민혁의 통신보안'에서 인용했습니다. 위 포스트의 전체 내용은 블로그코리아를 격려하고 칭찬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 부분만 인용한 것에 대해서는 하민혁님께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 블UP시스템에 대한 블로거들의 평가 포스팅 와중에 위와 같은 글을 발견하고 그동안 흐릿하게만 보였던,  우리의 뒷통수가 개운하지 않았던 무언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그랬었구나...라는...

그런 것이었군요. 우리는, 1세대 블로거들에게 향수의 대상이었던 블로그코리아를 인수했답시고, 멋모르고 나대기만 했던 듣보잡들이었던 것입니다. 솔직히 저 포스팅을 한 밤중에 읽고, 온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너무나 폐부를 찌르는 말이어서 그랬을 것입니다. 업계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블로고스피어에도 녹아들지 못하고,그렇게 1년을 허비하다니... 이를 깨닫게 해 준 하민혁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시계가 1시를 넘기고 있어서 그만 여기서 줄입니다. 내일 블로거들이 매우 좋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사장님과의 미팅이 있어서 그만 퇴근해야겠습니다. 못다한 얘기는 다음 기회에 쓰겠습니다.

이하 블UP에 관한 다양한 평가들입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읽어보려고 여기 모아둡니다.
너무 푸념만 늘어놓아서 트랙백은 보내지 않습니다.

블로그 코리아 새로운 서비스 과연 내 블로그에 꼭 필요한 서비스일까?
블로그 코리아 블UP 단상

블UP에 대한 이야기

블로그코리아 블UP, 퍼주는 사랑의 행복을 느끼다.
메타싸이트 추천제도 어떤것이 정답일까?
개선된 블UP 시스템... 이 정도면 상당히 좋습니다

블로그 코리아, 재미 있네!

블로그코리아 ‘블UP’으로 ‘대박’나나??
최고의 추천시스템 블UP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 잇 링크와 블UP

블업 주세요. - 우리모두 블업하자

Blog-it Link와 블UP :: 블로그코리아의 새로운 서비스

어렵다 어려워 블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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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4 : Comments 28
  1. Favicon of https://gamsa.tistory.com 양깡 2008.03.25 08:51 신고 Modify/Delete Reply

    개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라고 하면 아부겠지만, 색다른 재미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간단한 인터페이스 변경으로 더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도 있으며, 숫자를 넣기 귀찮아서 1점을 뿌릴 때도 있지만요 ^^;

    기존 평가시스템과는 색다른 시도기에 재미도 있고,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요즘은 블코의 블업베스트들과 핫포스트들이 다른 메타 및 블로거뉴스등과 비교해 어떤가 관심을 가지고 보려고 합니다.

    • 필로스 2008.03.26 00:43 Modify/Delete

      예 저도 숫자 넣기 귀찮아서, 특히 노트북이라 1점 아니면 11,22,33 이렇게 넣고 있어요^^

  2.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토양이 2008.03.25 09: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저는 그냥 좀 관계 없는 이야기인데요.
    필로스님은 2007년의 인터넷 유행어들을 정말 잘 쓰시는 듯.
    흠좀무, 하악하악, 듣보잡.... 인상적이에요! >_<

    • 필로스 2008.03.26 00:44 Modify/Delete

      인터넷에서만 살다보니, 그런가봅니다^^ 음냐리..

  3. Favicon of http://www.log.pe.kr 로거 2008.03.25 09:21 Modify/Delete Reply

    블코의 철학이 담긴부분은 고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필로스 2008.03.26 00:45 Modify/Delete

      네 충고 감사합니다. 요즘 로거님이 티셔츠값 너무 많이 하시더군요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doctorguy.tistory.com Jishāq 2008.03.25 17:59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코는 블코만의 색깔이 있죠. 전 그게 너무 좋습니다.

    블업도 좋지만 멋진 생각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 필로스 2008.03.26 00:45 Modify/Delete

      너무 푸념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Sunny21 2008.03.25 18:41 Modify/Delete Reply

    진심이 담겨진 글 잘 읽었습니다. 음악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로써는 블코가 최대한 다양한 글을 노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D

    • 필로스 2008.03.26 00:46 Modify/Delete

      격려 감사합니다. 피곤할 때는 써니의 음악감상실로 고고 합니다. 좋은 음악 늘 감사드려요~~

  6. Favicon of http://conodont.egloos.com 꼬깔 2008.03.25 21:16 Modify/Delete Reply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리퍼러가 많이 들어서 번창하는 블코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필로스 2008.03.26 00:47 Modify/Delete

      일단 오늘은 제가 본의 아니게 블업 1위에 올라가는 바람에... 그나마 다른 분들께 가야하는 트래픽까지 잡아먹고 있네요 ㅎㅎ

  7. Favicon of http://goldlite.tistory.com 금빛 2008.03.25 22:55 Modify/Delete Reply

    필로스님이 블코 운영자셨군요... 어설프군 님이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잘몰랐네요.
    전 트래픽에 대한 문제든 뭐든 일단 블코의 순위 시스템과 뉴스룸등을 통한 연결,깔끔한 메인, 등등의 이유로 다른 곳보다는 블코가 더 정이 갑니다.
    아직 제가 잘 몰라서 일수는 있으나 저같은 애정을 가진 사람이 많으니 힘내시고 좋은 블코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필로스 2008.03.26 00:47 Modify/Delete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블코메인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닌데요^^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8.03.26 07:15 Modify/Delete Reply

    써니님 말씀처럼 진심이 느껴지는 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실은 이 글 쓰신 직후 읽고, 어제 읽고, 이번이 세 번째네요. : )

    애정을 빙자해서 괜히 도움도 되지 않는 비판으로 괜한 상심을 드린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널리 혜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추천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인데 이것이 사용자의 충성을 강요하고 폐쇄적인 시스템을 지향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서비스 철학을 의심받게 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 부분을 저 나름으론 골똘히 생각해봤습니다.
    자발적인 충성도를 높이는 일은 어떤 웹서비스에서도 목적으로 삼는 바겠지요.
    저는 이것을 부정하거나, '충성'이라는 표현이 반드시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 충성은 달리 표현하면, 신뢰, 믿음, 애정.. 등등으로 얼마든지 바꿔 불러도 상관이 없을테니까요.

    다만 그 구체적인 방법론에 있어 좀더 개방적이고, 좀더 합리적이며, 사용자 편익을 '실현'할 수 있다면 다 바랄 나위가 없겠지만... 이 부분에 있어선 아쉬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로선 여전히 "추천권의 형평성"이라는 부분에서 갸우뚱하게 됩니다.
    현재 시스템으로도 여전히 '표적추천'의 경향은 강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이지요.
    저로선 추천권은 모두에게 동등하게 허용하되, 메인의 한 공간을 적극적인 추천행위로 블코에 기여하는 바가 큰 유저에게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추천할 수 있게 하는(자기글 추천권이랄까.. 올블의 나의 추천글이 바닥으로 밀려서 꽤 아쉬워하던 참인데 말이죠. 이게 신생블로거에게는 꽤 유용한 공간이었는데 말이에요) 식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즉흥적인 생각이고, 그냥 의견일 뿐이니.. ^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3.26 13:15 신고 Modify/Delete

      일부러 트랙백 보내지 않았는데 역시 와서 읽어주셨군요. 그것도 세 번 씩이나^^

      저야말로 민노씨의 애정표현을 푸념으로 되돌려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좀더 개방적이고, 좀더 합리적이며, 사용자 편익을 실현'하는 부분은 늘 말씀드리지만 알면서도 고의로 안하는 것은 없습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지요. 이건 본문의 '둘째' 부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고요. 더 연구하고 더 공부하겠습니다.

      다만 '메타'가 할 수 있는 능력밖의 것도 분명이 있고요, 좀 더 고민하면 방법을 찾을 것도 같은데 당장 먹고 사는 일이 급해서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올블의 나의 추천글 기능은 블코에서는 블코채널이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블코 메인에 자기글을 노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또한 적극적인 추천행위로 블코에 기여하는 바가 큰 유저는 좌변의 up드린블로그 메뉴가 일정부분 보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거기 올라가니까 트래픽도 많이 늘던걸요^^

      댓글도 푸념이군요. 푸념은 푸념일 뿐 텍스트에 집착하지 마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운한 것 하나. 굳이 글로 쓰지 않아도 될 일은 말로 합시다. 전화하세요. 술을 먹든지. 우리가 키보드 워리어도 아니고..^^

  9.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8.03.28 03:08 신고 Modify/Delete Reply

    구독기에서 읽고 블코 통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블UP에 대해 90% 이상의 만족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은근한 중독성도 느껴지고요.
    여러입장에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기에 저도 대부분을 읽었지만
    역시 제 입장에서는 멋지다라는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4.01 22:03 신고 Modify/Delete

      은근한 중독성...이 부분은 전혀 의도한 바는 아니었는데요. 사실 좀 그런 면이 있더군요. 저도 할 일이 쌓여 있는데 블코에서 up드리면서 놀다가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10. 2008.03.29 07:23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3.29 22:25 신고 Modify/Delete

      네..잘 알겠습니다^^ 좋은 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뵙지요^^

  11. Favicon of https://jumpcut.tistory.com 점프컷 2008.04.01 11:29 신고 Modify/Delete Reply

    허접한 블UP 리뷰 하나 작성하고 트랙백 걸었습니다.^^

  12. Favicon of http://nightstar.egloos.com Mizar 2008.04.02 13:53 Modify/Delete Reply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사람들이 갖는 기대가 각양각색이니 그런 것이겠지요..^^;
    그래도 블코는 꽤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멋모르고 나대기만 했던 듣보잡이라는 표현은 가당치도 않고요.. 대한민국의 블로그 역사가 얼마나되었다고 말이지요.. 누군들 태어나서 부터 블로거였던 것도 아니고요..
    블코는 블코만의 색깔을 가지고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면을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4.02 16:03 신고 Modify/Delete

      앗 미자르님 정말 오랜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코에도 다시 돌아오시면 좋을텐데요^^

  13. Favicon of http://ghestalt.egloos.com Charlie 2008.04.12 18:47 Modify/Delete Reply

    아직 블UP시스템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상태이지만, 써보니 재미있는 기능이더라고요. 어떤 기능이 있을때 그것을 잘 활용하는가 악용하는가는 사용하는 블로거들의 책임이고 역할이긴 하지만 그것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메타서비스(이표현이 맞나요..)의 역할도 중요하니까요.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4.15 22:18 신고 Modify/Delete

      메이저 찰리님께서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맨큐 2008.04.21 23: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만..
    일단 '블로그코리아'로부터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를 외치고 있는 1人입니다. ^^;
    블코 운영진 중 한 분이셨군요.
    블로그코리아의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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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up 오픈을 하면서...

소셜 미디어 2008.03.19 00:35
저는 인터넷 상에서의 '추천'시스템에 대해서 관심이 좀 많습니다.

웹2.0이니 집단지성이니 하는 폼나는 용어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참여하는 방식, 그리고 좋은 콘텐츠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이런 것들에 대해 매일 고민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기도 했었구요.(벌써 오랜 전 얘기군요)(

어제, 블로그코리아에서 그동안 고민했던 많은 문제들을 담아낸 블UP시스템을 오픈했습니다.

원래 만들어 보고자 했던 시스템의 알파 버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용 서비스를 하면서 이론적 비전만 너무 고집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원래 해보려고 했던 시스템의 절반 정도밖게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조금 안정화되면 이상적인 추천시스템 구현을 위해 제가 생각해 두었던,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자문을 구해 두고 있는 시스템을 하나씩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UV(유니크 보터)의 개념도 블로그코리아에서 적용해 보고 싶고요.

블코의 블UP시스템 좀 써보시고 충고 좀 부탁드립니다.

추가: 그리스인마틴님의 과도한 칭찬이긴 하지만...
http://diarix.tistory.com/322
Trackbacks 7 : Comments 21
  1.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8.03.19 04:57 신고 Modify/Delete Reply

    UV(유니크 보터) 기능에 대해 궁금해 지는군요.
    캬.. 대단하십니다. 절반의 구현이라고 하셨지만 아직 이만큼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추천기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절반이 이정도라니 자연스럽게 그 나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네요.
    여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3.19 16:11 Modify/Delete

      너무 지나친 찬사를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UV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걸 과연 적용하는게 좋은 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9yin.tistory.com SuJae 2008.03.19 07: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번 시스템으로 제 리퍼러에 블코가 가득하길 기대하겠습니다 ^^ 흐흐...

  3. Favicon of http://www.zombi.co.kr 좀비 2008.03.19 08:13 Modify/Delete Reply

    이번 개편은 굉장히 역동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천하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
    앞으로 기대가 더 커지고 있네요..

  4. Favicon of http://hemingway.tistory.com/ 헤밍웨이 2008.03.19 08:31 Modify/Delete Reply

    역시 블코네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3.19 16:13 Modify/Delete

      역시 블코! 라는 말은 별로 안좋은 말로 많이 들어서요^^ 과분한 칭찬이 부담됩니다.

  5. Favicon of http://chitsol.com 칫솔 2008.03.19 08:33 Modify/Delete Reply

    필로스님. 업버튼이 너무 작아요. 점수 버튼을 누를 때 누가 점수를 줬는지 알려주는 것보다 그냥 점수 입력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3.19 16:13 Modify/Delete

      네 칫솔님 양깡님 두분 의견을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gamsa.net 양깡 2008.03.19 09:57 Modify/Delete Reply

    블업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추천 서비스는 처음 같습니다. 하지만 칫솔님 말씀처럼 up버튼이 너무 작습니다.

  7.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19 14: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두 블업 스타팅 했습니당 ~ 건투빕니다 ^^

  8. Favicon of https://j4blog.tistory.com 재준씨 2008.03.20 09: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a

  9.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Zet 2008.03.20 19:35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업 진짜 잘되기를 바랍니다. ♥

  10. Favicon of https://epl-rainydoll.tistory.com 네이버이사갑니다 2008.03.22 15:43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UP 배너를 구글 애드센스처럼 크기나 모양면에서 다양하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배너 하나 달아봤어요.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로는 좀처럼 방문자 유입이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조금씩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시스템 참 마음에 들어요.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3.24 13:12 신고 Modify/Delete

      방문자가 늘었다니 다행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고, 그래서 각 블로그에 더 많은 방문자들과 더 많은 친구들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아마 그동안은 블코에서 프리미어리그인사이드 방문한 사람은 거의 저 혼자였을 듯^^

  11. Favicon of http://sirjhswin.tistory.com Sirjhswin 2008.03.22 17:05 Modify/Delete Reply

    올블로그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블로그코리아를 알게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코리아도 좋은곳인것 같네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떤분께서 예전의 블코에는 추천시스템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제 블UP이라는 추천시스템이 생겼으니 좀더 많은분들이 오시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3.24 13:13 신고 Modify/Delete

      격려 감사드립니다. 한꺼번에 여기저기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여기서 한번에 모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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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법인회원 간담회 개최

소셜 미디어 2008.02.14 14:18
블로그코리아에서 법인회원 간담회를 오는 27일(수)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로그코리아 공식블로그 공지사항 http://blog.blogkorea.net/113

(주)미디어U에서는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뉴스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법인회원(및 잠재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블로그뉴스룸 법인회원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들의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블로그뉴스룸 서비스를 기업PR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한편 블로그뉴스룸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법인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블로그뉴스룸에 이미 가입하여 활동하고 계신 법인회원 관계자 여러분은 물론 현재 회원이 아니더라도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홍보, 마케팅 담당자 분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리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2008년 제1차 블로그뉴스룸 법인회원 간담회

-일    시: 2008.2.27. 14:00~16:00
-장    소: 토즈 강남점

-프로그램
     1.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2.블로그뉴스룸 서비스 개요 및 현황
     3.효과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뉴스룸 활용방안, 성공사례 발표
     4.블로그뉴스룸 V2.0 소개 및 의견수렴
     5.Q&A

-참석대상 : 블로그뉴스룸 법인회원 담당자, 기업PR 및 마케팅 담당자, PR/마케팅 에이전시 등 40명 내외

-참가비 : 무료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biz@mediau.net 으로 메일을 주시거나, 블로그코리아의 해당 공지글(바로가기)에 댓글로 참석의사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장 규모가 40명 정도의 세미나실이어서 신청인원이 넘칠 경우 참가자 신청접수를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토즈 강남점 오시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s 1 : Comments 16
  1.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2.14 15:06 Modify/Delete Reply

    법인회원이 아닌데 가면 뻘쭘할라나요 하핫.. 관심이 가는 행사네요. 기업들의 사고 수준이 어떠한지도 궁금하구요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2.14 17:28 Modify/Delete

      개인 회원 대상 간담회는 다음 달 쯤 시작할 예정이고요. 음...상황봐서 이스트라님도 초청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2.14 18: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상황이 좋길 기대해야 하나요 ㅎㅎ. 나름대로 미디어블로거로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글 하나 써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2.14 18:23 Modify/Delete

      음 그런 뜻은 아니고요^^
      이스트라님 오시는 것은 좋습니다만...자리가 혹시 모자라면 기업관계자들을 한 명이라도 더 모시고 싶은 생각 때문에요^^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2.14 18:40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 그렇다면 제가 초청이 안되기를 기도해야 겠군요 헤헤^^ 좀 양질의 콘텐츠 제공자들이 많이 생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ps.제가 아직 당에 있었다면 법인회원으로 참석했을텐데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2.14 22:18 Modify/Delete

      음...그렇군요...
      이스트라님은 정책/공공/시사 카테고리의 명예회원(잠재고객)으로 초대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seihaku.com 세이하쿠 2008.02.14 22: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큰 걸음을 내딛는 군요. 올해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큰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기업분들이 많이 오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화이팅!!!! 블로그코리아의 화이팅을 외칩니다^^
    혹시 남는 자리 있으시면 참석해 보고 싶은데 어쩌죠? 하하하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2.14 22:17 Modify/Delete

      세이하쿠님 같은 분을 위해 만든 자리입니다. 꼭 오시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9yin.tistory.com SuJae 2008.02.15 23: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좀 초청해주세요. 뉴욕발 서울행 티켓 예매 잊지마시구요=_=;
    요즘 행사 소식 들을때마나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ㅡㅜ

  6.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8.02.20 13:42 Modify/Delete Reply

    행사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 )

  7. 2008.02.20 13:44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2.20 16:31 신고 Modify/Delete

      네 지난 달부터 완전 자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스팸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2.28 11:50 Modify/Delete Reply

    어제 덕분에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후기는 시간좀 내서 쓰도록 하지요..(그런데 써도 되나요 ㅎㅎ 기업 대상 간담회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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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보는 세상 (3) 올블로그 어워드

소셜 미디어 2008.01.19 15:07
이번 주 블로고스피어의 태그목록은 올블로그가 점령했습니다.

다름 아닌 2007 올블로그 어워드 발표때문이었는데요.
올블로그 TOP100에 선정된 분들의 자축 포스팅과 축하글, 분석글로 올블로그는 물론 블로그코리아까지 메인페이지가 도배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역시 무언가 상을 받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

저 또한 지난 상반기 올블 TOP100 포스트에 선정됐던 경험이 있고, 이번에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지만 TOP100 포스트라는 시상제도 자체가 사라져버렸군요..ㅜㅠ

블로그를 꾸준히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라 TOP100은 애당초 언감생심이고, 6개월에 한 껀 전략으로 TOP100포스트를 노리고 있었는데 물거품이 됐군요^^

어쨌든 올블 TOP100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심심풀이로 올블 TOP100블코 TOP100을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올블로그는 TOP100을 일 년에 두 번, 블코는 매일매일 선정하고 있으니 기준 자체가 틀리고 사이트의 이용자 성향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블 블코 통합랭킹을 어젯밤에 혼자서 한 번 만들어 보긴 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욕먹을 것 같아서 공개는 안합니다^^

그래서 올블과 블코 양 사이트에서 모두 TOP100에 오른 블로그(블코는 1월19일 기준)만 뽑아보았습니다.

썬도그님은 올블1위, 블코2위(얼마전까지만 해도 1위셨는데, J4BLOG님에게 빼았기셨네요)로 블로그바닥을 천하통일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올블 블코 TOP100 2관왕 블로그 리스트 총 23명]
사진은 권력이다 | 썬도그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 떡이떡이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도아
아돌군의 잡설들. | 아돌군
loading... 100% | rince
라디오키즈@LifeLog | 라디오키즈
지크의 팁박스 | zzzik
민노씨.네 | 민노씨
블로거팁 닷컴 | Zet
디자인로그[DESIGN LOG] | 마루
5월의 작은 선인장 | 작은인장
"사진,그리고 일상..." | yasu
IT Gadget 임프레션(T) | 외로운까마귀
아해소리 | 아해소리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In China | 바로
VoIP on WEB2.0 | 버섯돌이
은파리의 '필 생 연 습' | 은파리
강자이너 일대기 | 강자이너
좀비씨 이야기 | zombi
낚시로그 |
Inuit Blogged | Inuit
PaperinZ | 이드
곰PD의전쟁이야기 | 곰PD

리스트를 보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
올블 탑100에도 올블 직원이 두 분(하늘이, 골빈해커) 계시고,
블코 탑100에도 블코 직원이 두 분(easysun, Energizer Jinmi)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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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o.blogcocktail.com 하늘이 2008.01.19 18:49 Modify/Delete Reply

    헛. 민노씨도 탑 100 포스트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2008년도 올블 어워드에서는 꼭 한번 다른 방식으로라도 한해의 이슈나, 이야기들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에 신경써 달라고 전달하도록 할께요.^^

    그나저나, 블코 탑100도 같이 공개하시면 재미있었을텐데~ 왜 공개 안하시고~ ㅠ_ㅜ)/ 흑흑... 올해는 블코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블로거 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아잣~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8.01.19 19:53 신고 Modify/Delete

      하하 그냥 한 소리였습니다.^^
      블코 랭킹은 늘 공개돼 있어서 따로 뭐 한다는 게 좀 그래서요... 너무 많이 하기도 하고 ㅎㅎ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A2 2008.01.19 22:47 Modify/Delete Reply

    앗 재밌는 분석이네요. ㅋ
    어떤 이슈에 대해서 이렇게 수치적 분석을 하시는 분들 재밌어요. ^^

  3. Favicon of http://ddokbaro.com 바로 2008.01.19 23:51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꾸벅-0-
    사실 블코 탑 100은 계속 나오니 특별히 공개하는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지만....블코 포스팅 100은 충분히 발표할만 했을 텐데 안한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0-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1.21 13:19 Modify/Delete

      감사는요 뭘^^
      재미있는 이벤트 만들어 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8.01.19 23: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이렇게 양대 메타블로그의 랭킹에 다 들어간 분들은... 대단하네요.
    23분이나 계시다니...음..

    통합 100대 랭킹을 한번 발표해 보심이?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1.21 13:20 Modify/Delete

      마틴님 100위권에 들어오셨더군요.. 조만간 정상정복하실 듯^^

  5.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8.01.21 01:31 Modify/Delete Reply

    제 블로그도 보이네요. 쑥쓰... ^^;;;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1.21 13:21 Modify/Delete

      아직도 쑥스러우신가요? 모든 타이틀을 휩쓸고 계시면서^^

  6.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2008.01.22 09: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있네요ㅎㅎㅎ

  7.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rince 2008.01.22 10:03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네요... ^^;;;

  8. Favicon of http://rens.tistory.com 이스트라 2008.01.22 14:56 신고 Modify/Delete Reply

    블코에서는 변두리^^;

  9. Favicon of https://brownred.tistory.com 강자이너 2008.01.28 14: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엠블럼 하나 만들어주세요!!ㅋㅋ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8.01.29 16:45 Modify/Delete

      강자이너님이 이쁘게 하나 만들어주시면, 배포는 제가 하지요^^

  10. Favicon of https://j4blog.tistory.com 재준씨 2008.01.30 15: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존 썬도그님을 제가 밀어낸 것입니까??
    뻘쭘..-_-

  11. Favicon of https://smirea79.tistory.com smirea 2008.02.01 0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에 올블, 블코 언급하신 문장이 가지런한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올블코 형제같네요.^^
    멋진 분석 잘 봤습니다. 필로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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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MSN연동 웹 메신저 베타 서비스 개시

각종 미디어 2008.01.08 14:56
야후에서 MSN과 연동되는 웹 메신저 서비스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야후 메신저를 국내에서는 잘 안쓰긴 하지만, 'MSN과 연동'된다는 강점을 갖고 있는데요, '웹 메신저'가 출시됨으로써 'PC방에서 또는 자신의 PC가 아닌 다른 곳에서 MSN 친구들과 대화하려고 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기반의 야후메신저는 9.0베타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웹메신저는 정식버전인 8.1버전의 일부 기능을 웹에 구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야후 웹메신저 사이트는
http://kr.webmessenger.yahoo.com/ 입니다.

아래는 야후코리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야후! 웹 메신저’서비스 출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메신저로 대화한다”

- 야후! 코리아, SW 설치와 다운로드 없이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웹 메신저’ 베타서비스 시작
- 공공 PC사용, 메신저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곤란할 때 등
  편리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툴
- MSN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 연동으로 더욱 유용

08년 1월 8일(화) -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대표 김진수)는 웹 기반의 새로운 버전인 ‘야후! 웹 메신저(Yahoo! Messenger for the Web)’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후! 웹 메신저(http://kr.webmessenger.yahoo.com/)’는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등록 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서비스이다. 따라서, 학교, 회사, PC방 등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메신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도 클릭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사용자의 PC환경이 자주 달라지거나, 여행으로 이동이 잦을 때, 보안상의 문제로 인해 메신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기 곤란한 상황일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국내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메신저 전용 포트를 차단함으로써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하고 있으나, 야후! 웹 메신저의 경우 이러한 환경에서도 수많은 회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후! 는 MS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와의 상호 연동 서비스를 제공 중이어서, MSN 메신저 회원들을 손쉽게 쌍방향으로 추가하고 대화를 나룰 수 있어 유용하다. 게다가 대화 중 실수로 창을 닫았더라도, ‘지난 대화목록’에서 최근 대화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고, 각각의 채팅 창이 탭 버튼으로 한 화면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대화 창을 옮겨 다니기 쉽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거의 모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Window, UNIX, Mac OS X 등 최신 운영체제 등을 지원한다.

야후! 웹 메신저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의 야후! 메신저 8.1 버전의 일부 기능을 가벼운 형태로 웹에 구현한 것이다. 따라서 무료 음성 통화, 웹캠 채팅, 파일 전송, 사진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메신저를 설치해야 한다.

야후! 코리아 김 제임스 우 총괄 사장은 "야후! 웹 메신저는 기존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의 장벽을 없애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전 세계 야후! 회원 및 MSN 메신저 회원과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후! 웹 메신저는 한국어를 비롯 영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중국어, 불어, 이탈리아어, 포루투칼어 등 11개 언어로도 이용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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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 때는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 2008.01.04 17: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을 오르기 전에는 정상이 보입니다.
마치 한 달음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정상은 보이지 않고 끊임없는 위험만 계속됩니다.
과연 끝까지 올라갈 수는 있을까?
도대체 얼마나 더 가야하는 거지?
.
.
.

그렇다고 정상이 보이는 곳으로 돌아 내려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미디어U 이지선 사장님의 2007년 송년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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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egawave.net MegaWave 2008.01.04 20:33 Modify/Delete Reply

    멋진 말이군요!

  2. Favicon of http://www.zombi.co.kr 좀비 2008.01.07 10:59 Modify/Delete Reply

    다시 한번 불끈 힘을 좀 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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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블로그뉴스룸 서비스 오픈

소셜 미디어 2007.11.30 18:05
블로그코리아는 기업과 블로그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미디어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블로그뉴스룸'(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블로그뉴스룸이란 '블로거를 대상으로 자료를 배포하고자 하는 기업들'(블코 비즈니스센터 법인회원)과 '기업이나 공공단체, 기관의 공식자료를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받아보고자 하는 블로거들'(미디어블로그)이 자유롭게 자료를 올리고 받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미디어블로그란 기업의 자료를 받아보기 위해 블로그뉴스룸에 등록한 블로거를 말하며 블로그코리아 회원이면 '마이페이지>Blog Newsroom>자료신청' 메뉴를 클릭하여 미디어블로그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단,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임을 증명하는 블로그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블로거들에게 자료를 배포하기 원하는 기업(단체)들은 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법인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되며, 서비스 이용료는 없습니다.

또한 기업이 등록한 자료와 이를 바탕으로 작성된 블로그 글들이 블로그뉴스룸에 다시 모아짐으로써, 공식자료와 블로그의 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림1: 블로그코리아 메인페이지에 블로그뉴스룸 섹션 오픈]


[그림2: 블로그뉴스룸 메인화면(샘플)]


[그림3 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 biz.blogkorea.net 메인화면]


블로그뉴스룸은 기업들에게 효율적인 블로그마케팅 수단을 제공하고, 블로거들에게는 또다른 수익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났습니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각 기업에서는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블로그 커뮤니티에는 어떻게 다가설 수 있는지, 블로그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단순히 개인의 삶의 기록에서 벗어나 새로운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를 지향하는 ’미디어형 블로그’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전업 블로거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뉴스룸' 서비스와, 뒤 이어 오픈할 '블로그온'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블로그 기반의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을 제공하고, 블로거들에게는 블로그의 평판에 걸맞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블로그 뉴스룸'은 개방된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입니다.

기업은 블로거들에게 배포하고자 하는 자료(보도자료, 신상품소개자료,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 등)를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으며, 블로거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원하는 기업의 자료를 구독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인용, 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료는 블로거가 구독을 신청한 경우에만 전달되고, 언제든지 법인별로 구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뉴스룸’의 목표는

- 블로거들이 ’신문기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기업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의 시각과 목소리로’ 블로그 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게 하고

- 기업들이 ’언론매체를 통하지 않아도, 수많은 블로그 미디어들에게 직접 자료를 배포하고, 그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블로거들과 소통하기 원하는 기업들과, 1인 미디어를 꿈꾸는 블로거들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업과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관련링크]
-> 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
-> 블로그뉴스룸 서비스 운영정책

[관련 블로그 글]
[Your Sun]참 독특한 서비스, ’블로그뉴스룸’을 시작하며
[VoIP on WEB2.0] 블로거도 당당하게 보도자료 받자!!!
[블로거 팁닷컴] 블로그 코리아, 비즈니스 센터 OPEN
[서명덕기자의 인터넷세상] 블로거를 위한 콘텐츠 소스 ’블코 블로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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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wan79.tistory.com 정답은없다 2007.12.05 01: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재미있고, '특별한' 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까지 작다고 말하는 블로고스피어지만, 분명 성장을 하고 있고.. 올해 2007년을 기점으로 질적/양적으로 엄청난 팽창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업과 블로거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7.12.05 18:25 Modify/Delete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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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 추천시스템 개선에 관한 잡설

소셜 미디어 2007.11.16 16:41
투표블로그라는 독특한 컨셉의 블로그로 운영되고 있는 j4poll블로그를 보다가 문득 오래전 에피소드가 떠올라 한 줄 적는다.

때는 2000년 초. 인터넷신문이라는 서비스가 막 꽃을 피우던 시기에 신생 인터넷신문사인 i사에서는 '3세대 이동통신사업자는 누가 될까?'라는 인터넷 폴을 내걸었다.

폴을 시작한 것은 사업자 선정 발표를 일주일 정도 남겨둔 시점. i사에서는 오픈 초기부터 매주 새로운 주제의 인터넷 폴을 내걸었지만 참여자 수가 100~200명 정도에 머물러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3세대 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이라는 초민감한 사안에 대한 폴이 내걸리자 사이트는 그야말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폴을 시작한 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1000명을 돌파하더니 갑자기 수십, 수백명의 무더기표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F5키를 한 번 누를때마다 투표수는 기백단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총투표수가 만명을 돌파해 버렸다.

3세대 주파수 확보라는 절체절명의 승부 앞에서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할 K사, S사, L사 입장에서는 독자수가 얼마되지도 않는 군소 인터넷 신문사에서 재미삼아 하는 폴이라고 해서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해 버린 것이다.

모 회사에서는 사내방송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려오더니 급기야 각 사 고위층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당장 폴을 내려라는 항의 메일이 쏟아져 들어왔다. 당시 사이트 운영담당자였던 나는 계속된 항의 속에서도 "언제 한 번 이런 트래픽 세례를 받아본 적이 있던가"하며 사이트 오픈후 최고의 히트상품(?)에 희희락락했었다. 만약 그 때 투표에 동원되었던 분들이 계신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죄드린다.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인터넷 상에서의 투표, 추천제에 관해 그동안 머리속에 떠돌던 것을 한 번 끄집어내 본다.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인기투표시스템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는 이슈거리다. 언론사닷컴의 시사관련 폴은 물론이고 다음블로거뉴스를 비롯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의 추천시스템도 늘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다.

인터넷 서비스에서의 투표 또는 추천 시스템은 그 시스템적인 한계로 인해 공정한 평가시스템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운영자나 참여자 모두 그러한 한계를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운영된다.

그런데도 이것이 끊임없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단순한 재미거리로만 볼 수 없는 이해당사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외국 사이트에서 한국 또는 한국인과 관련된 poll을 진행할 때 "한국 네티즌들의 몰표행위"에 대한 비판을 인식하면서도 많은 네티즌들이 투표독려운동까지 벌이는 것은 단순한 흥미거리라 하더라도 '나'와 관련된 일은 지나칠 수 없게 되는 심리 때문이다.(외국 사이트에서 한국 네티즌 낚기 수법은 이제 너무 일상화됐다)  인터넷 서비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사이트 트래픽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테마에 대한 동호인들만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라면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고 구경하는 사이트에서의 투표 또는 추천시스템은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항상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는 셈이다.

현재의 추천 시스템은 추천자 식별을 기본적으로 IP, ID, PC등으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 '한 ID(IP)당 한 표'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문제제기는 이러한 시스템이 공정하지 않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터넷 상에서의 콘텐츠 추천시스템은 '공정성'을 목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닌데도 이용자가 늘어날 수록 공정성 시비는 끊이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인터넷 투표, 콘텐츠 추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대안이 있을까?

1. 사용량에 따른 추천점수의 차등화를 생각해 본다.
발상: 사이트 내에서 글을 1건 읽고 추천한 사람과 100건 읽고 추천한 사람의 추천의 무게는 다르다. 1건 읽고 추천한 사람은 추천을 위해 로그인했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 추천을 남발하는 사람의 추천무게와 추천이 신중한 사람의 추천무게는 다르다.
방식: 1건 읽을 때 마다 추천권 1개씩을 적립해 준다. 100건 읽은 사람은 100건 중의 한 콘텐츠에 100표를 몰빵할 수 있다. 회원 가입후 일정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추천권이 없게 만든다.
단점: 올블로그의 경우 다독왕(블코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지수가 높은 사람)에게 잘보여야 살아남는다. 다독왕 ID 거래 사이트가 생길 수도 있다. 다독왕 ID생성 스크립트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2. 추천 시간의 차이를 고려해 본다.
글을 클릭하고 추천 버튼을 누를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해 추천의 무게를 달리 매긴다. 클릭하자마자 추천하는 사람은 추천을 위해 클릭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부분은 아마도 올블에서 이미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3. 유니크 추천자라는 개념을 도입해 가산점을 준다.
사이트 방문자도 UV(Unique Visitor)를 따지듯이 추천자도 UV(Unique Vote)의 개념을 도입한다. 원래 조금이라도 친한 사람의 글에는 추천버튼이 쉽게 눌러지는 법이다. 따라서 이전에 같은 사람에게 추천한 적이 있는 사람의 추천과 처음 추천한 사람의 추천무게를 달리 둔다. 추천한 적이 많을 수록 추천상각을 한다.

4. 전문가 가산점을 부여한다.
올블로그의 경우 키워드챔피언에게, 블로그코리아의 경우 카테고리별 TOP10에게 관련 콘텐츠에 대한 추천시 상당한 가산점을 부여한다.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시행하고 있는 오픈에디터의 10배수 추천제도 비슷하지만 이를 전문분야로 나눠서 시행할 수 있다면 좀더 합리적이 될 것이다.

애고, 잠깐 끄적거린다는 게 너무 길어졌다.
재미로 쓴 글이니 읽으시는 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Trackbacks 2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s://snowall.tistory.com snowall 2007.11.16 17: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슬래시닷에서 사용하는 추천 시스템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트랙백으로 걸어두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oBo 2007.11.16 23:03 Modify/Delete Reply

    다음의 오픈에디터의 경우에는 추천인플레때문에 제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필로스님 말씀처럼 먼저 추천제에 대한 개선이 선행되야 할겁니다. 잘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rince 2007.11.17 00:40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만족해야할 그런 추천 시스템이 나올 수 있을까요? 하긴 또 그러면 세상이 재미없겠죠?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7.11.18 21:11 신고 Modify/Delete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커뮤니티 기획의 측면을 먼저 고려하게 되는데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된 이후에는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게 되죠.. 답이 없어요^^

  4.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7.11.18 15:06 Modify/Delete Reply

    매우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마땅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블코나 올블처럼 추천시스템을 골격으로 내재한 메타사이트에서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다음 블로거뉴스의 경우에는 추천시스템은 그냥 '폼'이지 않나 싶습니다 :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7.11.18 21:57 신고 Modify/Delete

      사실 사용자 못지않게 서비스 운영자도 머리 쥐어뜯으며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지요.

      다음블로거뉴스에 대한 괄호안 논평에 대해 한 말씀 덧붙이자면, '그냥 폼'이라고 말씀하신 뜻이 다음이 콘텐츠의 취사선택 즉 편집행위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추천시스템이 어뷰징 때문에 유명무실화 됐다는 뜻인지요?

      요즘 잘 안들어가서 몰랐는데, 어뷰징이 그렇게 심각한가요?

  5.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7.11.19 18:12 Modify/Delete Reply

    괄호의 주관적인 의미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외적으론 SNS 시스템인 것처럼 개방적이고, 투명한 것처럼 '추천 시스템'을 일종의 광고효과처럼 탑재하고 있지만 (이 추천 시스템, 특히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기준으로 선정된 오픈 에디터라는 건 좀 엉뚱하다 싶기도 하구요)

    2. 다음 블로거뉴스의 실질적인 노출도(글의 대외적 영향력 설정. 쉽게 말하면 트래픽 결정요소)는 편집부의 인위적인 선택에 의한 메인박스 링크(거기에 걸리는 링크는 수동이라고 아는데요)에 의해 결정되므로

    3. 어뷰징의 문제가 있는지는 아는 바가 없지만(있다고 해도 그다지 결정적인 노출도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될 수는 없고), 다음 블로거 뉴스 편집부의 임의적인 편집행위를 외적인 '추천 시스템'으로 가리고 있는 구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 )

    최소한 노출도 결정(편집행위)의 가이드라인이라마 참여자들(송고하는 블로거)에게 설명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뉴스가치' 이 추상적인 말로 모든 설명을 대신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크네요.

    그리고 그 편집의 경향이 다소 자극적인 연성 콘텐츠에 치중된 부분(물론 주관적인 체험치에 불과하지만요, 그리고 아주 가끔씩의 관찰에 불과하구요)은 매우 아쉽습니다. 편집부의 편집행위가 갖는 이중적인 요소(미디어로서의 공적 성격과 다음 미디어라는 사기업의 정책영역이라는 사적 영역)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 의미있는 비판에 대해 소통하려는 태도를 그다지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제가 느끼기는) 그다지 전향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도 힘들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었습니다. : )

    •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2007.11.19 23:59 Modify/Delete

      오랜만에 민노씨의 댓글이 계속 달리니 너무 기분이 좋군요^^

      한 두 마디 댓글로 쌓인 얘기를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벙개나 한 번 땡길까요?

    •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7.11.22 08:18 Modify/Delete

      좋죠.
      언제 한번 조촐하게.. ^ ^

  6.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한방블르스 2007.11.23 17:29 신고 Modify/Delete Reply

    100% 완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성만을 위하여 다른 것을 잃을 수 있다면 어느 것을 취사선택 할지의 선택은 쉽지않으리라 보입니다.
    회사측면의 입장도 있을테니까요.

    매니아가 생기게 할려면 자율권을 어느정도는 주어야 하겠지요.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틀을 만들어 시행하면서 조정해 나가는 것이 답이 아닐까 합니다.

    저에게 달아주신 댓글은 잘 보았습니다. 나쁜 뜻은 아닙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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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엔 교회에 가야겠네요

일상 잡담 2007.10.22 16:17
도너스캠프에서 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런 이벤트(또는 성격테스트) 참여는 생전처음 해봅니다.

정답(?)으로 보이는 것들만 찍었더니 제 크리스마스는 자정미사 타입이라고 하는 군요..
일년에 한 번 성탄절때만 교회에 가는 걸 들켰나 봅니다^^

이벤트 페이지는 http://donorscamp.tistory.com/entry/lovetest 입니다.

진정한 크리스마스, 자정미사 타입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당신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사랑지수가 충분히 높은 당신은 주위로부터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말도 가끔 듣습니다.
엉뚱하다는 평도 듣긴 하지만 항상 본질을 잃지는 않습니다.

그런 당신에게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정미사, 자정예배에 가는 크리스마스 밤이 어울립니다.
당신의 종교가 불교, 이슬람교, 혹은 무교라도
크리스마스 이브의 성스러운 밤은 당신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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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수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Trackbacks 1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짠이아빠 2007.10.22 16:31 Modify/Delete Reply

    아니.. 이게 그거였어요?.. ^^

  2. Favicon of http://happicialist.tistory.com Energizer 진미 2007.10.22 17: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직접 문제를 푸셔야지 찍으심 안되죠 ㅎㅎ

  3. Favicon of https://raytopia.tistory.com '레이' 2007.10.23 09:53 신고 Modify/Delete Reply

    헐... 전 불나방이랍니다... >.<

  4. Favicon of http://smirea79.tistory.com smirea 2007.10.23 21:21 Modify/Delete Reply

    왠지 필로스님과 어울리는 결과네요^^

    트랙백 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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