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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 어찌되는 거지..

소셜 미디어 2009.03.28 09:05
http://penman.tistory.com/103
우병헌 대표가 조선일보로 돌아간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떡이떡이님의 링크소개로 읽게 된 저 글은 무척 당황스럽다. 글 중에 전혀 틀린 말이 없는 맞는 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문밥 먹다가 인터넷 벤처 생활한 지도 벌써 10년째. 아직도 갈 길은 아득한데 그래도 한 배를 타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 지쳐 떨어져 나가는 모습은 그만 봤으면 좋으련만....

그나저나 우리도 VPR 플랫폼을 딴 데를 알아봐야하나.... 태그스토리 망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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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한방블르스 2009.03.28 11: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왜 이 글을 보고 '태생적 한계'라는 말이 떠오를까요? '배수진'이란 말도 떠오르는군요.
    페이퍼의 예찬은 그리 나쁜것은 아니지만 꼭 자아비판을 하고 품에 안기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보지못하는 꼬인 맘에 기인하겠지요.. 또한 부질없이 한국에서 소뱅은 잘하고 있나는 생각도 듭니다.

    덧_
    블코에서도 VPR을 적용하시려나 보군요.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9.03.29 20:50 신고 Modify/Delete

      한방님 올만입니다.. 블코에서 VPR을 할 능력은 없고요.. 저희들이 주로 VPR플랫폼으로 태그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푸드바이터 2009.03.28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사실 매체는 더 이상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VPR 이거 우리도 관련이 되는군요.. ㅜ.ㅜ
    이제는 필요한 곳에만 링크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인프라는 외부에 두고 그걸 관리는 방식의 간단한 배포 프로그램을 블코 안에 만드시는건 어떨지요?.. ^^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9.03.29 20:51 신고 Modify/Delete

      동영상 업체들이 많이 힘든가 봅니다. 블코가 그런 저런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건 잘 아시면서...;;;;

  3. Favicon of http://minoci.net 민노씨 2009.03.29 04:15 Modify/Delete Reply

    1. 처음에는 VPR이 뭔가 했습니다. ^ ^;
    "VPR(Video Press Release)는 동영상보도자료"( http://ko.wikipedia.org/wiki/VPR ) 라는 의미로 사용하신 것 같은데요... 맞나요? : ) 떡이님글을 읽어보니 "동영상 삽입 기사" "언론을 위한 UCC" 로 풀이되어 있는데, 떡이님의 쉬운 풀이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문맥한 동영상보도 자료가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본문의 '블로그-잇 링크'의 VPR 관련글을 보면, "VPR(Video Contents PR의 약어) [출처] IPTV시대의 홍보, VPR을 주목하라"( http://blogit.blogkorea.net/14859235/http://blog.naver.com/hys8975/60064554817 )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더만요. 그리고 영어 위키를 보면 또 전혀 다른 설명인 것 같고요. ( http://en.wikipedia.org/wiki/VPR ) 아무튼 잠시 헷갈렸다능... ^ ^;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약자, 게다가 신생용어는 저와 같은 과문한 독자를 위해 (간단한 괄호설명)을 부탁드립니당. ^ ^;;

    2. 우병헌씨 글은 읽어봤는데요. 떡이님도 간단하게 지적하고 있지만...
    "위 클리비즈를 펼치면, 위대한 경영구루와 CEO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귀한 스토리를 구글에서 찾으려면 아마도 3박4일은 걸릴 것입니다. 아니 그런 시간을 투자하고도 쓰레기에 가까운 정보를 얻을 뿐입니다. 50~70%정도 수준의 불량품 백만개를 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문 가치의 재발견에서 핵심은 스토리텔링의 파워입니다. 저널리스트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신 발로 뛰어서 알아내야 합니다. 또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여 시각과 인사이트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귀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신문을 찾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좀 골 때리네요.
    비즈위클리가 취재원 선택이나 편집에 공을 들이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그래서 예전에 꽤 흥미로운 기사들도 몇몇 읽은 기억이 있지만... 그렇다고 꾸준한 체험치는 아니고요. 최근엔 전혀 읽지 않습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웹상의 정보를 '쓰레기'로 매도할만큼의 알자배기 정보인지는 우병헌씨의 주관적인 가치판단이라는 점을 전제한다고 해도 좀 갸우뚱하게 되네요. 한편으론 우병헌씨가 과연 제대로 검색이라도 해봤을까 싶은 마음마저 듭니다. 저야 영어난독이라서 꽤나 좋은 영어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언어의 부피로 봤을 때 영어콘텐츠의 수준은 조선 비즈위클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준을 훨씬 뛰어 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말 콘텐츠만 해도 블로그를 중심으로 정말 수준급의 좋은 콘텐츠들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우병헌씨 발언은 조선일보로 다시 들어가면서 뭔가 스스로의 조직에 대해 '립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3. 떡이님 복귀하셨군요. : )

    4. 정말 태그스토리 망하면 태그스토리에 기반해서 만들어졌던 동영상 기사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떡이님 글을 보면 이걸 주로 걱정하시던데... 저야 제 일도 아니고,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만... 살짝 궁금하긴 하네요.

    아무튼 짧은 글이지만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이고만요.
    이런저런 새로운 정보도 알게되고요.

    • Favicon of https://philomedia.tistory.com PhiloMedia 2009.03.29 21:01 신고 Modify/Delete

      민노씨네에서 먼저 글을 보고, 발아점 링크로 제 블로그를 들어와서 이 댓글을 보게 되니...기분이 참 거시기합니다그려 ㅎㅎ

      걍 주절거려 놓은 본문을 가치있게 만들어 준 댓글 감사드리고요.. 다 설명해 놓으셨으니 본문에 추가하지는 않겠습니다.

      태그스토리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의 퍼머링크가 퍼머넌트하지 않은 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엠엔캐스트 사태를 보고 있으니 뭔가 대책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태그스토리는 신문사와의 공고한 관계구축을 바탕으로 VPR이라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왔으므로 쉽사리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만, 우대표가 신문사로 복귀했다는 것은, 특히 복귀 소감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걱정하게 만들 소지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나름대로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늘 부러워하던 회사였는데, 여러가지로 귀추가 주목되네요..

      떡이님 블로그가 한동안 업데이트 안돼서(아마 이런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죠?) 다들 걱정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근황에 대한 글도 블로그에 올려주면 보고 있는 독자들이 걱정이 덜 할 것 같은데, 그런 글은 아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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